도움이될지모르겟습니다 전지금부산에서 배우로 활동중인 사람입니다현재 14년정도이일을하고잇습니다
내가첨에 드라마단역들어갔을대 카메라는무섭지않은데 사람들이나에게 보는시선때문에
굉장히뭐라할까 쑥 스럽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주목을생각하지않고 그 대본안의인물은 자기라고생각을해야한다는것이죠
연기를할때는 자기를완전히버리고 대본의인물에 미쳐야된다는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좋은평가를
받을수잇습니다 대본안에 본인의모습이예를들어 아주나쁜폭력성이잇는것이고 현재자기의모습은
너무 온순하다면 그역을소화하기위해선 내면의자기의나쁜 근성을끌어올려야한다는것이죠
저는현재 단편등 여러작픔을하면서 연기할때만큼은 그시간만큼은 그역에미치는겁니다
솔직히 창피하기도하지만 그렇게해야만 잘한단 찬사가 들어오니깐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