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을 앞두고
어떤 자유연기를 준비할까 고민한 적 있을 겁니다.
정답은 없지만
방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션은 나폴리 마피아처럼.'
흑백 요리사에서 1위를 한
나폴리 마피아 권성준 셰프가
편의점 재료만으로
자신만의 음식을 만들어내는 미션을 살펴보며
나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자유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