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배우지 못한 분을 영화제작에 참여를 시켜줄까요?
일단 연기를 먼저 배우셔야죠...
현재 인천의 감동연기학원에서
예비입시생(고2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동안 무료레슨 정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개월동안 연기 및 뮤지컬 보컬을 배울 수 있으니까...도전해 보세요..
10명 모집에 7월 20일까지 마감이니까...서두르시구요..
궁금한 점은 감동연기학원 카페를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18살 여고생입니다
|
|
|---|---|
 |
dheek |
| 2012년 07월 14일 00시 12분 45초 2749 7 |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12년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실무교육 10기 교육생 모집
장편영화 스태프, 영화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수료 시
훈련인센티브 1,000,000원 지급!!
2012년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실무교육> 후반기(10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영화 및 영상산업 종사자 대상의 영화산업실무교육은 6주간의 <이론 및 실습 과정>과 시나리오 피칭,
경선과 투표를 통해 5작품을 선정해 교육생들끼리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 하는 <영화제작실기>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선과 투표를 통해 5작품을 선정해 교육생들끼리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 하는 <영화제작실기>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제작실기 과정은 최신의 RED EPIC 카메라 및 각종 조명 장비 및 후반작업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장편영화 스태프 및 영화산업 종사 경력의 교육생들은 수료 시 생계 안정 복지비용인 훈련인센티브를
1,000,000 원 지급합니다.
1,000,000 원 지급합니다.
‘훈련인센티브’ 란 영화산업 스태프 및 영상산업 종사자들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작품과 작품 사이의
일시적 실업기간 동안 실무교육을 통한 본인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면서 수료와 동시에 고용 안정을 위한
비용을 지급 받는 제도입니다.
일시적 실업기간 동안 실무교육을 통한 본인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면서 수료와 동시에 고용 안정을 위한
비용을 지급 받는 제도입니다.
오직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실무교육’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설립하여
한국영화 스태프의 고용과 복지 등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위원회 산하 영화산업실무교육센터를 두어 교육을 통해서 영화산업 스태프의 실무능력향상과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훈련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복지를 추구합니다.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훈련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복지를 추구합니다.
1. 교육기관: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영화산업실무교육센터
2. 지원: 고용노동부/문화체육관광부/한국산업인력공단/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화제작가협회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한국영상위원회
3. 교육대상
1) 영화산업 스태프 경력자 및 취업예정자
2) 영상산업 종사자 및 취업예정자
3) 기타
4. 교육 전공분야
1) 제작/연출/촬영,조명/미술
2)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
5. 강의 수
1) 전공별 총 35강 (1강 2시간 30분)
2) 전체공통 15강, 전공 20강
6. 교육비
- 무상
7. 훈련인센티브
1) 자격대상: 9기 교육수료(이론 및 실습과정 80%이상 출석+영화제작실기 참여자)생 중 아래의 자격을 가진 자
- 장편영화 1작품 이상 스태프 참여자 (배우 포함)
- 영화산업 1년 이상 종사 경력자
8. 모집인원
*. 총 300명
1) 전문 제작 과정 - 40명
2) 연수 제작 과정 - 40명
3) 전문 연출 과정 - 60명
4) 연수 연출 과정 - 60명
5) 전문 미술 과정 - 15명
6) 연수 미술 과정 - 35명
7) 전문 촬영/조명 과정 – 15명
8) 연수 촬영/조명 과정 – 35명
9. 교육일정
1) 이론 및 실습 과정: 2012년 07월 23일(월) ~ 08월 31일(금)
2) 영화제작실기 과정: 2012년 09월 03일(월) ~ 각 팀별 촬영 종료시점
*. 교육 중 작품 참여, 회사 취업 등의 경우 참여한 교육 일수는 적립되며,
향후 교육 참여분과 합산되어 훈련인센티브 지급에 반영됨
10. 교육시간
- 월~금 10:00 ~ 12:30 / 14:00 ~ 16:30
- 주별 평균 2~3일 출석
-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져 있지 않음
11. 교육장소
- DMC첨단산업센터 A동 202호, 203호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580)
12. 모집기간
- 1차 모집: 2012년 06월 18일(월) ~ 07월 12일(목)
- 2차 모집: 2012년 07월 13일(금) ~ 07월 19일(목)
*.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13. 합격자발표
- 1차 합격자 발표: 2012년 07월 13일(금) 오후 3시
- 2차 합격자 발표: 2012년 07월 20일(금) 오후 3시
*. 홈페이지 게시
14. 신청방법
1) 본인의 경력을 고려하여 전문과 연수 반을 선택함
2) 본인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 선택 (제작/연출/촬영,조명/미술 중)
3) 해당 분야의 커리큘럼 및 일정 확인 (홈페이지 내/추후공지)
4)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고 작성하여 아래의 이메일로 보낼 것
15. 문의
☎. 02-302-7916
16. 교육센터 위치
- 사무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580 DMC첨단산업센터 A동 203호.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세요.
"영화 스태프를 위한 교육을 통한 복지,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가 함께 걸어갑니다"
(121-912)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성암로 330 DMC 첨단산업센터 A동 203호
Phone: 02-302-7916 ㅣ Fax: 02-3153-7916 ㅣ E-mail: ewcai@naver.com ㅣ http://cafe.naver.com/fspedu
실무교육은 고등학생은 안 뽑아요 -7기 교육생-
학원을 다니시는 것도 좋은데 인생은 아직 할 것이 많으니
더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세요~
그 담에 절대 이일만이 답이다! 라고 생각될때 다시한번 알아보세요
왜냐면 영화과나 연극과 나와서 다른일 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봤네요.
재미있겠다 하고 오시면 재미는 있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은 것에 지쳐서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어요.
난 꼭 연기를 해야하는가? 를 생각하신 다음에 이렇게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해요~
지금까지 작가 겸 pd를 하고 있는 동네 아저씨 였슴다~
영화제작동아리 참기름에서 남녀 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목 :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촬영 날짜 : 8월 9,10,11,12(조정가능)
e-mail : proudful.jjj@gmail.com
시놉시스
택배원인 택근을 여섯번째 택배분실신고를 받았다. 그것도 같은 아파트에서 같은 경비원이 경비를 설때.
택근은 경비원인 만도를 의심하지만 도난 목록의 택배물들은 만도와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 뿐이었다.
택배원과 경비원은 잠복근무를 하면서 서로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한다.
만도가 주차단속을 나가고 택근은 하루치밖에 없다는 cctv영상으로 엊그제 만도와 범인이 돈봉투를
주고 받는 영상을 보게 된다. 그 순간 영상 속 범인이 택근의 눈 앞에 지나가는데......
캐릭터 설정
택근 (31세)
사고쳐서 낳은 아이와 이른 결혼에 항상 돈이 궁하다. 운전병으로 제대하자마자
택배일에 뛰어들었다. 쪼들리는 현실 때문에 입이 거칠고, 성질이 드세다. 그러나 그 놈의
의리와 정때문에 손해보며 산다.
세영 (18세)
여고생이지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피자배달복을 교복보다 더 많이 입고 있다.
그래도 밝고 강한 성격에 잘 해쳐나가고 있지만 그런 밝은 자존감이 친구들과
다른 집안 사정에 어두운 그럼자를 드리운다.
아닌 척하지만 친구들처럼 평범해지고 싶은 마음은 세영 자신을 아프게 하고 있다.
저희 모두가 대학생이라 페이는 따로 지급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촬영기간 중 식사는 제공)
참기름이란 ? '참 좋은 사람들이 만드는 기분좋은 필름' 이란 의미로
수도권 소재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연합 영화제작 동아리입니다.
2010년 '그들 각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1 '한밤의 꿈' 제작하였으며
2012 겨울에는 '나날' '겨울 새' '고민 교환소' 세 편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 다수의 단편영화제에 출품 하고 있습니다.
지원서는 27(금) 밤 11시까지 proudful.jjj@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로 프로필을 비롯한 지원서를 보내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면접은 28(토)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에 공지해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원하시는 시간대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문의
제작부 배지선 - 010.4644.6472
producer 정재준 - 010.5370.6285
제목 :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촬영 날짜 : 8월 9,10,11,12(조정가능)
e-mail : proudful.jjj@gmail.com
시놉시스
택배원인 택근을 여섯번째 택배분실신고를 받았다. 그것도 같은 아파트에서 같은 경비원이 경비를 설때.
택근은 경비원인 만도를 의심하지만 도난 목록의 택배물들은 만도와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 뿐이었다.
택배원과 경비원은 잠복근무를 하면서 서로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한다.
만도가 주차단속을 나가고 택근은 하루치밖에 없다는 cctv영상으로 엊그제 만도와 범인이 돈봉투를
주고 받는 영상을 보게 된다. 그 순간 영상 속 범인이 택근의 눈 앞에 지나가는데......
캐릭터 설정
택근 (31세)
사고쳐서 낳은 아이와 이른 결혼에 항상 돈이 궁하다. 운전병으로 제대하자마자
택배일에 뛰어들었다. 쪼들리는 현실 때문에 입이 거칠고, 성질이 드세다. 그러나 그 놈의
의리와 정때문에 손해보며 산다.
세영 (18세)
여고생이지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피자배달복을 교복보다 더 많이 입고 있다.
그래도 밝고 강한 성격에 잘 해쳐나가고 있지만 그런 밝은 자존감이 친구들과
다른 집안 사정에 어두운 그럼자를 드리운다.
아닌 척하지만 친구들처럼 평범해지고 싶은 마음은 세영 자신을 아프게 하고 있다.
저희 모두가 대학생이라 페이는 따로 지급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촬영기간 중 식사는 제공)
참기름이란 ? '참 좋은 사람들이 만드는 기분좋은 필름' 이란 의미로
수도권 소재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연합 영화제작 동아리입니다.
2010년 '그들 각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1 '한밤의 꿈' 제작하였으며
2012 겨울에는 '나날' '겨울 새' '고민 교환소' 세 편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 다수의 단편영화제에 출품 하고 있습니다.
지원서는 27(금) 밤 11시까지 proudful.jjj@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로 프로필을 비롯한 지원서를 보내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면접은 28(토)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에 공지해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원하시는 시간대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문의
제작부 배지선 - 010.4644.6472
producer 정재준 - 010.5370.6285
고등학생 촬영 모델을 섭외하려합니다. 문자나 카톡주세요 01072211302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 |||
| 안녕하세요 21살 배우지망생 임대용이라고합니다! 2 | 용용잉 | 2012.08.17 | 2650 |
|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모십니다 | wodrnfl | 2012.08.12 | 2959 |
| 지금에라도꿈을 이뤄보고 싶습니다. 2 | 아침한때눈 | 2012.08.07 | 2877 |
| 작품경력은 없지만 열정은... | 아침한때눈 | 2012.08.07 | 2561 |
| 꿈이연기자인13세 소녀입니다 1 | 으녕이닷 | 2012.08.02 | 2345 |
| 안녕하세요 22살 남자 입니다 1 | 시작이 | 2012.07.23 | 2506 |
| 연기자분들께 감히 당부말씀드려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 파랑기사 | 2012.07.19 | 2750 |
| 안녕하세요~ 18살 여고생입니다 7 | dheek | 2012.07.14 | 2749 |
|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배우지망생입니다 1 | 배우지망생^^ | 2012.07.01 | 3358 |
| 부천에 연기 스터디 그룹 있나요? | 미쳐버린산타 | 2012.06.28 | 2905 |
| 안녕하세요!! 2 | 하리짱 | 2012.06.26 | 2701 |
| 배우가 되고싶은데요.. 3 | 흐아이아미 | 2012.06.21 | 3420 |
| 16샇 여중생입니다 4 | dreamgirl | 2012.06.18 | 3152 |
| 연기자꿈으로 서울상경하려는데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4 | 마부작침 | 2012.06.04 | 3080 |
| 아직 연기 경험없는 여대생입니다. 14 | 율미야 | 2012.06.03 | 4076 |
| 연기자프로필을 보니... | 독고창 | 2012.05.28 | 3242 |
| 배우에 대한 근본적 고민입니다 10 | 키스문 | 2012.05.25 | 3479 |
| 단편영화배우 에서 상업영화배우 되기 3 | 독고창 | 2012.05.14 | 4340 |
| 현재 배우희망 고3학생인데 도와주세요.. 4 | 민석민석 | 2012.05.07 | 2746 |
| 배우분들께 묻고 싶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 탱씨띠 | 2012.05.07 | 2658 |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