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님 본인 의도로서 벽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를 너무 어렵게 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자칫 영화 자체가 그 벽속에 갇혀 버리지는 않겠죠,적어도 제가 보는 박찬욱 감독님은 가볍게 뛰어 넘겠죠.
모든것에 반복적인 무엇인가 보다는 모든것에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그런 감독님이시기를 바랍니다.
자칫 영화 자체가 그 벽속에 갇혀 버리지는 않겠죠,적어도 제가 보는 박찬욱 감독님은 가볍게 뛰어 넘겠죠.
모든것에 반복적인 무엇인가 보다는 모든것에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그런 감독님이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