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현실이 되고, 현실이 영화가 되면 영화의 다양한 면이 많이 축소 될 듯 하구요.
영화가 현실 보다는 더 미화되고,다양하게 표현 되어 많이 느끼게 하구요,많이 생각 하게 하구요,많은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영화들을 기대 하겠죠.물론 상상력의 어떤영화들도 좋구요.
영화가 현실 보다는 더 미화되고,다양하게 표현 되어 많이 느끼게 하구요,많이 생각 하게 하구요,많은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영화들을 기대 하겠죠.물론 상상력의 어떤영화들도 좋구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