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생뚱맞죠ㅎ)
요즘 케이블 나오시는거 잘봤습니다
제 조금만한 생각은..아니 저는 연기가 미치도록 좋으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형님 말씀도 틀리지않지만 연기는 기술이라기보다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어떤연기가 틀리고 어떤연기가 옳다 이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표현할수있는 연기는 다다르다고생각하니까요
그래서 평생해도 끝이없고 나이가 먹을수록 표현할수있는게 달라지기도하고..
어쨋든 전 연기가 미치도록 좋아서 합니다 연기할때가 잴 행복하구요
미치도록해야만하는것도 연기라 생각하구요
가끔 연기력이 좀 아니다싶은 후배들과 술한잔할때도 그친구들이 연기가 미치도록 좋으면 하라고 말합니다
포기를하든 아니면 떨어져 나가든 자신이 미친일은 해야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아직까지 저는 연기를 미치도록 좋아서하지만 미치도록 열심히 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2008년은 미치도록 할까합니다
이상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요즘 케이블 나오시는거 잘봤습니다
제 조금만한 생각은..아니 저는 연기가 미치도록 좋으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형님 말씀도 틀리지않지만 연기는 기술이라기보다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어떤연기가 틀리고 어떤연기가 옳다 이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표현할수있는 연기는 다다르다고생각하니까요
그래서 평생해도 끝이없고 나이가 먹을수록 표현할수있는게 달라지기도하고..
어쨋든 전 연기가 미치도록 좋아서 합니다 연기할때가 잴 행복하구요
미치도록해야만하는것도 연기라 생각하구요
가끔 연기력이 좀 아니다싶은 후배들과 술한잔할때도 그친구들이 연기가 미치도록 좋으면 하라고 말합니다
포기를하든 아니면 떨어져 나가든 자신이 미친일은 해야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아직까지 저는 연기를 미치도록 좋아서하지만 미치도록 열심히 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2008년은 미치도록 할까합니다
이상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