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식객에서 이런 대사가 있죠? 모든 맛있는 음식은 어머니의 수와 비례한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사람역시 지망생의 수와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감독이 되려하는 이유는
" 영화를 보고 있으면 나도 저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 " 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사람역시 지망생의 수와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감독이 되려하는 이유는
" 영화를 보고 있으면 나도 저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 " 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