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실질적으로 경력으로 쳐 주지는 않지만...
내공을 쌓는데 도움은 되며...
그리고, 걔중에 좋은 영화로 평가되거나, 그 작품을 만든 감독이 인정을 받게 되는 경우는 거기에 출연한 배우도 함께 등업이 되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출연했던 많은 단편 영화들이 제가 상업영화에 캐스팅 되는데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첫 상업영화는 단편 20여편 찍고 나서 캐스팅이 됐는데...
이젠 프로필에 단편영화 목록은 안쓰지만, 상업영화 3편 정도 할때 까지는 단편 목록을 프로필에 썼었답니다.
그 중에는 알아보는 단편도 몇편 있지만 대부분 모르는 작품들이었는데, 어느 팀의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역으로 찍었는지 꼼꼼히 따져 물어보면서 체크를 하더군요.
조감독이 그렇게 한적도 있고, 최종 면접에서 감독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출연 단편 목록을 하나하나 다 체크하기도 하더군요.
하여튼, 무엇을 바라고 한다기 보다는 스스로의 내공을 쌓기 위해 참여한다면 득이 있을 겁니다.
그러려면 작품 잘 골라서 잘해야겠죠? ^^
실질적으로 경력으로 쳐 주지는 않지만...
내공을 쌓는데 도움은 되며...
그리고, 걔중에 좋은 영화로 평가되거나, 그 작품을 만든 감독이 인정을 받게 되는 경우는 거기에 출연한 배우도 함께 등업이 되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출연했던 많은 단편 영화들이 제가 상업영화에 캐스팅 되는데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첫 상업영화는 단편 20여편 찍고 나서 캐스팅이 됐는데...
이젠 프로필에 단편영화 목록은 안쓰지만, 상업영화 3편 정도 할때 까지는 단편 목록을 프로필에 썼었답니다.
그 중에는 알아보는 단편도 몇편 있지만 대부분 모르는 작품들이었는데, 어느 팀의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역으로 찍었는지 꼼꼼히 따져 물어보면서 체크를 하더군요.
조감독이 그렇게 한적도 있고, 최종 면접에서 감독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출연 단편 목록을 하나하나 다 체크하기도 하더군요.
하여튼, 무엇을 바라고 한다기 보다는 스스로의 내공을 쌓기 위해 참여한다면 득이 있을 겁니다.
그러려면 작품 잘 골라서 잘해야겠죠?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