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님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 지를 생각해 보셔야 겠군요.
연기를 원하시는 건지, 일약 스타가 되는 걸 꿈 꾸시는 건지...
님께서 오디션이나 기타 약속에 불참해도 그 시간에 카메라는 돌아가고,
꿈을 좇는 젊은 연기자들의 열정은 불탑니다.
귀찮단 이유만으로 가고 싶지 않다면 안가셔도 됩니다.
아무도 그런 님을 말리지는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님은 님의 꿈과 거리가 멀어지시게 될 거 같네요.
조금 쓴 소릴 하자면,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 게 더 현명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님 스스로 너무 좋아 먼 거리 마다 않고 달려가 미친듯이 할 수 있는 일을 말이죠.
제가 알기론 연기자의 길이란 게 그렇게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연기를 원하시는 건지, 일약 스타가 되는 걸 꿈 꾸시는 건지...
님께서 오디션이나 기타 약속에 불참해도 그 시간에 카메라는 돌아가고,
꿈을 좇는 젊은 연기자들의 열정은 불탑니다.
귀찮단 이유만으로 가고 싶지 않다면 안가셔도 됩니다.
아무도 그런 님을 말리지는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님은 님의 꿈과 거리가 멀어지시게 될 거 같네요.
조금 쓴 소릴 하자면,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 게 더 현명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님 스스로 너무 좋아 먼 거리 마다 않고 달려가 미친듯이 할 수 있는 일을 말이죠.
제가 알기론 연기자의 길이란 게 그렇게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