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참견' 같은 재연배우 역할도 하는 게 좋을까요?..너무 고민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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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 |
2021년 03월 15일 23시 26분 24초 1852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가 배우로서 가장 높이 올라갔을 때 나의 행보에 실축이 되지 않는 역할, 작품을 하는 것. 그것으로 생각하면서 갈고 닦으면서 영화제작 워크숍에서 주조연으로, 신인배우이지만 필름메이커로 즐겁게 연기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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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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