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뒤늦게 배우 준비를 시작했으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발로 뛰며 활동을 하려합니다.
그러다 우연치않게 감사하게도 김숙,서장훈,한혜진,곽정은 님이 패널로 출연하시는 '연애의참견'프로에 한번 미팅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배우로요!(물론 미팅만 보는 거지 아직 확정나거나 안 될 수 도 있는겁니다)
아무것도 없는 신인이라 뭐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해야하는 게 맞는 건지 누군가들은 또 그러더라구요 .재연배우 같은 건 조심해야한다..신중해라 하지마라 그런 이미지로만 굳혀져서 계속 그런것만 할 수 도 있다 등 의견도 내주시고
또 연애의 참견은 조금 다르다 요즘 젊은 애들 나오는 신인 등용문 아니냐부터..말들이 다른데ㅠㅠ
본인하기 나름이다 이런 교과서적인 말 말구
경험 많으신 분들의 솔직한 생각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