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작품 <춘풍화우>의 배우님 모집합니다!
오디션 날자는 9월 14일 15일 주말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필은 가급적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제목에 성함/성별/배역 을 적어주시고
cjsdlr1156@daum.net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의도
한 평범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사심 없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수고스러움을 표현한다.
또한 어머니의 인물 배경 설정과 감정을 통해 한국 현실 가정생활에서 여성의 지위 경시와 조선족에 대한 편견을 드러냈다.한국의 현실 가정에 존재하는 사실을 반영하고 싶다.
시놉시스
재혁일가는 힘든 생활끝에 드디어 이사를 하게 된다. 재혁의 엄마는 자신에 대한 친척들의 오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편의 친척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집들이에서 친척들의 반대에도 불구 하고 집을 산 재혁 엄마에대한 불만과 조선족이라는 신분에 신뢰를 하지 못한다 .재혁은 집안의 장손으로 수능에 관한 문제로 친척들의 관심을 받는다. 변호사인 작은아버지는 재혁을 항상 얕보고있다. 친척들의 질문에 재혁 아빠는 재혁이가 예술대학교에 가고싶어하는 것을 말했고 작은 아버지는 무시한다.재혁엄마는 아들의 꿈을 위해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대항한다. 친척들과의 다툼이 있고난뒤 엄마는 집을 떠난다.
인물 배경소개
이재혁(아들): 17세 고3학생 어려서 철들고, 감당할 줄 알고,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하며, 영화 전공을 자신의 대학 진학 목표로 세웠다. 자기 가정과 어머니를 잘 보살피다。
이재혁모: 30대 후반 조선족배경,비주부,성격이 온화 열심히 일함, 한국에 시집 온지 20년 되더라도 시어머니쪽으로 친척들 인증을 반지 못한다. 항상 자신의 작은 가정과 대가족을 생각하며 가정의 화목을 갈망하는 평범한 여성. 연변 사투리 억양이 살짝 들어가 있음.
이재혁부: 40대 초반,공장노동자, 대가족 장남, 대가족중에서 최악의 경제상황 , 성질이 급함 자기 친척들만 매우 신뢰한다. 자신의 삶과 처지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 자신과 가족의 처지를 적극적으로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불평만 늘어놓고 현실을 외면하 는 나약한 성격이다.
이재혁 고모: 교활하지만 남에게 미움을 사지 않고, 일처리가 능란하고, 기지가 깊어 재혁의 어머니를 가장 무시하는 사람이다.
이재혁 작은 아버지:가족 중 첫 대학원생으로 로펌과 부러운 가정을 갖고 있어 장남은 아니지만 가족 결정권자다.타인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의식하지 않고 말하는 데다, 전통적 가족관념이 워낙 강해 사내아이를 원했던 뜻을 이루지 못했다.그는 이 가문의 유일한 장손인 이재헌이 출세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는데, 그도 나중에 자신의 가문이 흔들리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재혁 할머니: 이 대가족의 진정한 지휘자는 한국 전통의 대가족이라는 관념이 강해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돌보지 않는다. 재혁이 어머니가 조선족 외국인이라는 배경 때문에 국적을 바꾸려 하지 않고 집을 산 일이 마음에 걸렸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