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단편을 준비중인 오명록입니다.
' 낙타의 하루 ' 는 20대 취업준비생, 청년백수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학창시절 꿈많고 밝았던 청년이 바늘구멍과도 같은 취업전선에 뛰어들면서 변화되는 인물상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주제가 다소 무겁지만 코믹 느낌으로 조금 가볍게 그려볼 생각이지만 주제의 중량감은 잃지 않려고 합니다.
현재 주연배우와 촬영감독은 캐스팅되었으며
연출부 및 제작부 스태프를 구하고 있습니다.
모집인원은 연출부 3명(조연출 포함), 제작부 1명이고 페이는 차비정도의 성의 표시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촬영일자는
가안이긴 하지만 4월 2일 토, 4월 3일 일 2회차로
4월 2일, 수원(day)
4월 3일, 서울 신촌( day, night)
로 진행됩니다.
제 프로필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54109
작품은
http://www.sangsangmadang.com/screen/online/general_view.asp?seq=4071&gn=00&gy=&gm=&syear=&page=1&OrderBy=1D&Sopt=1&Sstr=
보실수 있습니다.
스탭 지원하실 분은
으로 간단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