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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모모짱 모모짱
2009년 07월 09일 01시 36분 09초 48378 53 23
대표이름 김정호 
성별 남자 
출생년도 1977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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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촬영, 장비대여, 드론 
참여작품 드라마 2편 , 장편영화 7편 이상, 단편영화 50편 이상, 광고 20편 이상 참여했습니다.^^ 

2023년 드라마 촬영 중 (1).jpg

2023년 드라마 촬영 중 (2).jpg

 

2023년 황금촬영상 동상 수상.jpg

KakaoTalk_20210810_170918725.jpg

 

 

 

연출감독의 작품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을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연출감독님을  기다려드립니다. ㅎㅎ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단편영화, 장편영화,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스케쥴만 맞는다면 적은 페이로 촬영을 지원하려합니다. 

저는 촬영감독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연출감독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직위보다는 직무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연출에 대해서 고민하는  연출감독님을 충분히 기다려 드립니다.
아리 알렉사, 레드, 소니, 캐논, 블랙매직,  드론 등 모든 디지털카메라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장편영화,  단편영화,  드라마, TV광고, 바이럴영상, 뮤직비디오 등 전문 영상이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세요.

 

우선 이메일로 시나리오나 기획서를 보내주세요. jungho70@naver.com 입니다. ^^

참고]조명감독과 동시녹음도 파트너가 있으니 필요시 요청하시면 됩니다.

              드론(DJI  4K 매빅3) 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드론  촬영도 적은 페이로 지원합니다.  

              드론 서울 밤 / 낮 전경(한강 배경, 남산 배경,  롯데타워 배경, 강남 도심 등)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제가  촬영감독으로 소속돼 있는 (주)데이페이는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전문 카메라를 렌탈하는 회사로서  최신형 하이엔드 카메라인  알렉사 미니 LF  10대,  알렉사 35  8대,  레드 브이냅터  3대,  코모도 ,  소니 베니스2

2대, 소니 FX9  4대  등 영화용 하이엔드  카메라와  아리, 쿠크, 라이카, 칼자이즈, 캐논, 시그마  등 모든  씨네마렌즈를  풀세트로  구비하고 있으며, 누구든 기존 렌탈업체보다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주세요^^  010-4443-1318입니다.  강남점과 합정점,  여의도점에서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드론 (DJI  매빅 3 / 4K) 도 보유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촬영해 드립니다. 

 

제가  촬영한 장편영화, 단편영화, 광고,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2019년 경기영상위원회 시나리오 선정작 장편영화 '강철연인(주연 윤진서,백성현)' 촬영

2020년 장편영화 '그대 어이가리'  촬영 ( 2022년 제50회 남부영화아카데미 최우수촬영상 수상

                                                                                                  2023년 제43회 황금촬영상 촬영상 동상  수상 )

2021년 장편영화 '에덴의 남쪽'  촬영

2021년 방통위 선정작 장편영화 '냄새가 난다'  촬영(국제영화제 다수 수상)

2022년  장편영화 '한탕' 촬영  

2022년 한국/베트남 합작 장편영화 '마지막 한 발'  촬영   

2023년 미니시리즈  8부작 드라마 '마이샵' 촬영

 

다들 좋은 영화 만드세요. 파이팅!!!

 

국제영화제 수상 & 초청]

2011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단편영화 '큐라백작의 임플란트') 최우수촬영상 수상

2011년 보스턴국제영화제 (독립장편영화 '청아') 최우수작품상 수상

2011년 털사국제영화제(독립장편영화'청아') 최우수외국어작품상, 여우주연상 수상

2017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단편영화 '가해자') 경쟁부문 초청

2017년 대단한영화제(단편영화 '가해자') 경쟁부문 초청외 다수의 국제영화제 초청  

2018년 제71회 칸국제영화제(단편영화'시계') 비경쟁부문 초청외 다수의 국제영화제 초청 

2018년 제14회 스페인 마드리드국제영화제 (단편 사이다 사랑) 단편경쟁 작품상 수상    

2018년 제12회 루마니아 키노페스트국제영화제(단편 사이다 사랑) 단편경쟁 공식 초청 외 다수 초청

2019년 영진위 제작지원 선정작 '바다가 보인다' 촬영/조명

           2019년 인도국제영화제 심사의원대상 수상 및 다수의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  

2019년 장편영화 '강철연인'(윤진서, 백성현 주연)  촬영        

2020년 장편영화 '그대 어이가리'(선동혁, 정아미 주연)  각색/촬영   

             베니스국제아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뱅쿠버국제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깐느국제예술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외 총 42관왕 수상.

             제50회(2021년) 미국남부영화예술아카데미 장편부문  최우수촬영상 수상 외 

             제06회(2021년) 베네수엘라오대륙국제영화제  최우수촬영상수상 외

2023년  제43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촬영상 동상 수상(그대 어이가리)

 

 

 

레디액션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7.02.16 23:58
감사합니다. 저도 조현준감독님과 함께 이번 단편영화를 작업하면서 또 새로운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영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7.04.11 20:18
나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어. 하하.
한예종에서 좋은 감독이 많이 배출 되길, 특히 김현일 감독의 또 다른 작품도 기대되네!!
글구 이번 201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을 진심으로 축하혀!!
담에도 함께 하자구. 파이팅!!
color
2017.08.08 16:03
감독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단편 함께 작업한 이은재학생입니다 :)
제 연출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주시고, 작품이가진 장점을 찾아 최대로 끌어주시려고하시는점이 너무 인상깊었고 감사했어요.
현장에서도 열정적으로 의견내주시되, 강요가아닌 선택의 폭을 넓혀주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로 뵈면 좋겠습니다! 감독님 항상 화이팅하세요.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7.08.26 20:22
color
이감독도 수고많이 했어요.
좋은 시나리오에 촬영을 맡겨줘서 고마워요.
후반작업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영화로 완성하시길 바래요. 하하.
헐크정
2017.08.27 11:16
졸졸 따라다니면서 배우고싶은 분 이네요, 본받고 싶네요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7.08.28 02:18
헐크정
하하. 고맙습니다. 찾아보시면 저보다 뛰어나시고 좋은 분들 많아요.
좋은 영화인 되시길 ㅎ ㅎ
이담백
2017.12.02 19:10

감독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웹드라마 같이 작업한 이상현입니다.

많이 부족한 환경에서 잘 도와주셔서 촬영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부분 배워가면서 좋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7.12.09 14:29
이담백

이상현감독도 수고도 많았고 또 첨 연출이지만 아주 대견하게 잘 하셨네.

아마도 담 작품에선 더 좋은 연출자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거야. 분명히.....  하하.

웹 드라마 10회 촬영하면서 아주 즐거웠어.

연말 잘보내고, 편집도 잘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파이팅!! 

Lucas
2018.03.28 00:39

2018년 제71회 칸국제영화제(단편영화'시계') 비경쟁부문 초청   

연출감독님도 고생하셨겠지만 촬영감독을하신 김정호 감독님도 빛을보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참여하셨던 작품에 좋은소식 들어서 참기쁘네요.축하드립니다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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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짱
글쓴이
2018.04.05 15:28
Lucas

고마워. 더 열심히 해야지. 더 많이 촬영해야하구. 하하하

브레인
2018.11.29 12:20

많은 연출 감독님들이~ 찾는 이유가 있어요.

연출감독님들 김정호 촬영감독님 추천드려봅니다.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8.12.01 19:46
브레인

푸하하하. 이거 뭐여? 왜 찾지???  

여튼 고맙네. 

칭찬은 코끼리도 춤을 춘다니, 춤춰야징.

울라울라 울라울라 하하하^^

 

Min0129
2018.12.02 13:45

 하나의 의뢰받은 일로만 여기지 않고 같이 작품을 만들어나간다는 태도로 열심히 작품에 임해주시는 감독님입니다. 제가 이것저것 많이 요청드렸고 욕심을 많이 부렸는데 결국 하나하나 그 욕심에 맞춰주시고, 할수 있는 최대를 주시려고 하셨어요. 연출이라는 포지션이 가장 고민할 것이 많고 외롭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데, 그럴때 가장 힘이 되 주시는 분입니다. 인간적으로도, 일적으로도 ! 김정호 촬영감독님과 작품 이야기하면 감독님 눈이 반짝거릴 때가 보여요 ㅎㅎ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8.12.07 16:43
Min0129

그래두 돼지 똥통에는 다신 안들어 갈거야. 우웩 하하하

눈 반짝이는 거 자꾸 들키면 안돼는 데.... ㅋㅋㅋ

박감독 욕심과 열정에서 많은 거 배웠어. 땡큐여!!

마무리 잘 하고, 좋은 결과 보길 ^^    

공책
2018.12.31 20:57

영화를 배운게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저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해주겠다 도와주시고 제가 원하는 카메라 구도,앵글,각도 등 귀찮은 부분까지 다 요구했는데 시간이 허락하는 한에서 다 들어주시더라구요. 다른 촬영감독님과 작업했다면 이렇게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9.01.01 23:25
공책

왕감독, 참 재미난 시나리오인데, 그것을 단 하루 1회차, 그것도 낮에만 촬영을 진행해서 촬영을 종료 한 것도 다 왕감독의 능력이야. 하하. 단지 해가 떨어지니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것은 너무 아쉬웠어. 2회 만 촬영했어도 좋았을 것을.... 하지만 이렇게도 단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나 또한 배웠네. 하하.

담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더 좋은 작품 만드시고, 후반 작업 잘 마무리 하시게.... 파이팅 하하하.   

donkey
2019.08.31 13:52

감독님 밑에서 조수처럼 배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9.10.29 21:48
donkey

고맙습니다. 우선 전화로 통화해요. 전화주세요.

Lucas
2019.12.01 14:53

먼저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감독님께서 촬영하신"바다가 보인다"가 해외국제영화제 인도,미국,러시아,그리스,이태리,아프리카등등 초청됨과 캘커타 영화제,영국ckf국제영화제,모로코에서도 최고상 수상하고 국내에선 서울시장 표창까지 수상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아는것만 12곳초청,수상7개로 알고있는데요...저도 이작품 함께했지만 여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감독님보면서 더큰 존경심을 갖게됐다는걸 글로써 고백합니다.ㅎ

특히 어떤상황에서도 열린생각으로 소통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이번12월중순쯤 독립장편영화 "강철의연인" 이란 작품도 촬영하시고 시나리오가 좋다고 하셨는데 기대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면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분들과 좋은작품하시길 기도합니다.

현장에서 또 감독님 뵙기를 소망합니다.^^

가끔 놀러올께요~~~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19.12.02 12:11
Lucas

땡큐^^

이창원감독님께서 연출하신 '바다가보인다' 는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유라시아 등

전세계에서 초청 상영되고있다. 현재는 15곳 국제영화제 초청돼서 11곳에서 수상을 했다. 하

다 감독님과 배우들 그리고 함께한 스태프들 덕분이다. 너도 파이팅 ^^ 

곧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자.   

왈왈왈
2020.02.02 17:4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Profile
모모짱
글쓴이
2020.02.13 22:51
왈왈왈
잘 사세요^^
Lucas
2020.02.13 20:57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수년동안 영화현장에서 김정호감독님을 경험한사람으로서 왈왈왈 님께 의문을 갖게됩니다.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확한 팩트에 근거해서 하시는 말씀이신지 아무설명도없이 김감독님께 비방글을 남기시는건 큰실례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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