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작부로 시작하여 연출부일을 하고 있고, 제작부일을 하다가 조연출을 하거나 감독으로 데뷰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로 지새고 있지만, 이번주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정팅을 이끌어가 볼 생각입니다.
그 날 못다한 많은 이야기들을 할 생각입니다.
그럼, 그 날 뵐 수 있기를...
월요일부터,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로 지새고 있지만, 이번주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정팅을 이끌어가 볼 생각입니다.
그 날 못다한 많은 이야기들을 할 생각입니다.
그럼, 그 날 뵐 수 있기를...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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