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전 버전부터 AVCHD도 추가적인 플러그인 없이 사용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되었기때문에 그냥 임포트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변환후 넣으시게되면 오히려 퀄리티를 떨어트리는 방법이되겠습니다.
2. 우선 예제가될만한 검은 바가 있는 이미지 캡쳐 사진한장을 준비합니다.-> 그 사진을 파컷에 임포트합니다. -> 해당 클립 위에 올립니다. -> 오른쪽 중간즘에있는 효과 모음 부분에서 제너레이터 에서 -> 솔리드 혹은 쉐입을 사용합니다.. -> 위에 올려진 클립의 블랙 바 만큼 쉐입 혹은 솔리드를 이용하여 만들어줍니다. 그 솔리드혹은 쉐입을 영상위에 항시 올려둡니다.
2-1 다른방법으로는 모든 편집을 끝내시고 나서 모든 클립 선택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컴파운드 클립 생성으로만들면
하나의 클립으로 표시가됩니다. 그 클립을 선택후에 오른 쪽 상단의 트랜스폼 부분에서 크롭 -> 위아래를 크롭으로 잘라줍니다. 역시나 어느 정도 잘라야하는지는 위에서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됩니다.
*파컷사용시주의사항*
파컷은 DB를 구축하는 방법을 필히 익히셔야합니다. 특히나 기존 편집툴에서 옮겨 오신거라면 더더욱이 그렇죠. 파컷의 데이터 구조는 가장 이상 적인 방법으로 파컷내에 파일을 복사되는 방법으로 임포트하셔서 사용하셔야 가장 이상적입니다. 다른 편집툴과 다르게 원본 파일이있다한들 나중에 미스가 뜨면 일반적인 편집툴은 그냥 교체하면되지만, 파컷을 그것이 실제 원본과 완전 모든 부분이 동일한 컷이어야되거나 여러 조건들이있습니다.
이 부분만 조심하시면 열심히 편집한것을 평생동안 잘 보전 하실 수 있씁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