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가없습니다^^ 잘선택하시길...
영화로 진로 선택하는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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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민감자 |
2025년 02월 21일 22시 10분 47초 95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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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민감자님! 안녕하세요 ㅎㅎ 현재 고3이면 정말 생각이 많겠네요~ 제 고3시절이 생각나서 그냥 스쳐지나갈 수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연기를 하고 있어요 ㅎㅎ 주변 배우들도 많은데 이야기를 주고 받아보면 사실 배우일은 정말 불안정하고 힘들어요 ㅠ 우선 돈! 을 많이 벌지 못하기에 다른 일을 하면서 함께 진행하는 배우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들 알바를 하고 다른일을 하나 더 하며 연기 일을 지속하고 있죠! ㅎㅎ 초민감자 님의 질문에 제가 대입에서 말을 한다면
저는 이렇게 불안정하고 불안하고 돈벌이가 되지않아서 다른 일을 해야하는데도 다시 돌아가도 연기를 할건가 하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yes!!!!!!!!!!!!!! 연기 할 겁니다!!!!!!라고 대답하려구요 ㅎㅎ 왜냐하면 그걸 다 이길만큼의 연기를 사랑하는 힘이 있거든요 ~! ^^ 이 일을 이미 시작했고 너무 사랑하기에 접는 다는 생각은 절대 못해요ㅠㅠ 초민감자님도 중2부터 영화 감독을 꿈꿔오셨으면 분명 영화를 사랑하는 힘이 정말 강할텐데 저는 그럼 지원 해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사실 이쪽 계통은 정말 쉽지않아서 잘하더라도 그만 두는 분들이 있는거같아요 ㅠ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결국 사랑하는 사람이 남는거 같더라구요 ~! 지금은 고3이겠지만 그런 영화를 사랑하는 열정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나중에 25살 30살이 되어서도 영화를 하고싶다는 마음은 변치 않을거같아요! 다른 전공을 하면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다시 나이가 더 들어서 도전하는거 보다 지금 솔직히 마주하고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제가 응원해줄게요! ㅎㅎ
제가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ㅎㅎ 제가 연기가 고등학생때 부터 하고싶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그때부터 시작하지 못했어요 ㅠ 그리고 억지로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미술 입시를 했었죠!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20살때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연기를 하고싶었는데 하지 못하고 억지로 미술입시를 했던 그 시기를 아직도 너무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20살때 미술을 그만두고 연기로 진로를 변경하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연기를 하고있어요!
연기를 하는건 정말 너무 힘들지만 ㅠㅠ 이것만큼! 저를 행복하고 살아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일은 없는거 같아요! ㅎㅎ
초민감자님 예전에 제가 선택할때 도움이 되었던 말인데 세상에서 성공하기 정말 힘든거 아시죠? 근데 내가 하고싶었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해도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그럴바에 그냥 제가 원하는 일을 하는게 훨씬 가치있고 행복한 선택 아닐까요? ㅎㅎ 말이 길었는데 !!!!!!! 저는 영화 시작하는거 추천!!!!!! 나중에 꼭 현장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면 좋겠어요! 고3은 뭘 해도 좋은 나이입니다 나이가 엄청 든거 같이 보이겠지만 아직 정말 어리고 뭐든지 꿈꿀수 있는 나이 !!!!!!!!!!!!!!!!!!!!10대의 열정을 믿고!!!!!!!!!!!!!!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응원합니다! ^^ 아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까지 한예종 졸업영화제를 해요!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하는데 졸업영화제 티켓은 무료거든요? 현장에서 받을수도 있긴한데 근데 경쟁률이 엄청 심하긴한데 그래도 한번 가보세요!! 전 한예종 학생은 아니지만 !!!!!!! 어제 영화를 보러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ㅠ 한예종 졸업영화제 라서 거기가서 영화도 보고 한예종 영화과 선배님들 만나면 인사하고 영화과 지망생이라고하고 물어보고 싶은 것들을 질문해도 대답해 줄거예요! 초민감자 학생 힘내고 !!!!!!!!!!! 응원할게요!^^ 나의 이 댓글이 초민감자님에게 많은 힘이되길! 응원의 마음을 가득 댓글에 담아 보냅니다!!!!!!!!!!!!!!!!!!!!!!!!!!!!
저는 이렇게 불안정하고 불안하고 돈벌이가 되지않아서 다른 일을 해야하는데도 다시 돌아가도 연기를 할건가 하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yes!!!!!!!!!!!!!! 연기 할 겁니다!!!!!!라고 대답하려구요 ㅎㅎ 왜냐하면 그걸 다 이길만큼의 연기를 사랑하는 힘이 있거든요 ~! ^^ 이 일을 이미 시작했고 너무 사랑하기에 접는 다는 생각은 절대 못해요ㅠㅠ 초민감자님도 중2부터 영화 감독을 꿈꿔오셨으면 분명 영화를 사랑하는 힘이 정말 강할텐데 저는 그럼 지원 해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사실 이쪽 계통은 정말 쉽지않아서 잘하더라도 그만 두는 분들이 있는거같아요 ㅠ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결국 사랑하는 사람이 남는거 같더라구요 ~! 지금은 고3이겠지만 그런 영화를 사랑하는 열정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나중에 25살 30살이 되어서도 영화를 하고싶다는 마음은 변치 않을거같아요! 다른 전공을 하면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다시 나이가 더 들어서 도전하는거 보다 지금 솔직히 마주하고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제가 응원해줄게요! ㅎㅎ
제가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ㅎㅎ 제가 연기가 고등학생때 부터 하고싶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그때부터 시작하지 못했어요 ㅠ 그리고 억지로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미술 입시를 했었죠!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20살때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연기를 하고싶었는데 하지 못하고 억지로 미술입시를 했던 그 시기를 아직도 너무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20살때 미술을 그만두고 연기로 진로를 변경하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연기를 하고있어요!
연기를 하는건 정말 너무 힘들지만 ㅠㅠ 이것만큼! 저를 행복하고 살아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일은 없는거 같아요! ㅎㅎ
초민감자님 예전에 제가 선택할때 도움이 되었던 말인데 세상에서 성공하기 정말 힘든거 아시죠? 근데 내가 하고싶었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해도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그럴바에 그냥 제가 원하는 일을 하는게 훨씬 가치있고 행복한 선택 아닐까요? ㅎㅎ 말이 길었는데 !!!!!!! 저는 영화 시작하는거 추천!!!!!! 나중에 꼭 현장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면 좋겠어요! 고3은 뭘 해도 좋은 나이입니다 나이가 엄청 든거 같이 보이겠지만 아직 정말 어리고 뭐든지 꿈꿀수 있는 나이 !!!!!!!!!!!!!!!!!!!!10대의 열정을 믿고!!!!!!!!!!!!!!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응원합니다! ^^ 아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까지 한예종 졸업영화제를 해요!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하는데 졸업영화제 티켓은 무료거든요? 현장에서 받을수도 있긴한데 근데 경쟁률이 엄청 심하긴한데 그래도 한번 가보세요!! 전 한예종 학생은 아니지만 !!!!!!! 어제 영화를 보러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ㅠ 한예종 졸업영화제 라서 거기가서 영화도 보고 한예종 영화과 선배님들 만나면 인사하고 영화과 지망생이라고하고 물어보고 싶은 것들을 질문해도 대답해 줄거예요! 초민감자 학생 힘내고 !!!!!!!!!!! 응원할게요!^^ 나의 이 댓글이 초민감자님에게 많은 힘이되길! 응원의 마음을 가득 댓글에 담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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