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표현하고 싶은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액터의 연기로 뭘 커버할 수 도 없음. 유일한 힌트는 타이틀.
그걸 머리 아프게 해석해야하는 관객 입장에서, 그 노력할 바에는 이 영상을 안보는 선택지가 더 매력적.
내용이나 연기가 별로니까 다른걸 보게 됨
기억에 남는건 로케들 간의 연계성이 1도 없이 개뜬금없다는 정도.
위스키 바에서 노상으로 노상에서 올림픽공원? 왜?
그리고 비기너들이 가장 집착하는 것 중에 하나가 처음이나 마지막에 넣는 크레딧.
크레딧 넣고 싶어서 만든 영상인게 너무 뻔해서 할 말이 없음
총평.
글 부터 다시 써보시길 추천함.
영상도 결국엔 정보전달 매체 중 하나일 뿐임.
뎁스가 없다 레이어가 한개다 연기가 별로다 사운드가 별로다 등 '영상이 이렇다 저렇다'는 다음 문제임
액터의 연기로 뭘 커버할 수 도 없음. 유일한 힌트는 타이틀.
그걸 머리 아프게 해석해야하는 관객 입장에서, 그 노력할 바에는 이 영상을 안보는 선택지가 더 매력적.
내용이나 연기가 별로니까 다른걸 보게 됨
기억에 남는건 로케들 간의 연계성이 1도 없이 개뜬금없다는 정도.
위스키 바에서 노상으로 노상에서 올림픽공원? 왜?
그리고 비기너들이 가장 집착하는 것 중에 하나가 처음이나 마지막에 넣는 크레딧.
크레딧 넣고 싶어서 만든 영상인게 너무 뻔해서 할 말이 없음
총평.
글 부터 다시 써보시길 추천함.
영상도 결국엔 정보전달 매체 중 하나일 뿐임.
뎁스가 없다 레이어가 한개다 연기가 별로다 사운드가 별로다 등 '영상이 이렇다 저렇다'는 다음 문제임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