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영화과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영화 지망생입니다...
학교 제작 워크샵으로 단편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부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상열은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남들보다 심해 언제나 장난 대상이 되어 왔다.
대학 시절 여자 친구가 자신의 콤플렉스 때문에 이별을 격은뒤 자신의 콤플렉스 대해 심각하게 고민에 빠지게 된다.
윤정과 이별을 한 후 상열은 자신의 단점을 장점화하는데 노력을 한다....
구하는 캐릭터는...
상열....미진...
남녀 캐릭터의 공통점...25살...20대 중반...
상열의 큰 특징...내성적이면서 유난히 심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미진...상열과 상반되는 캐릭터...터프한 여성이다...대사도 직설적이다...
촬영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주 촬영지...전라도 광주와..나주입니다...
촬영은 4일에서 5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사진과 프로필, 거주지를 보내주세요
1차는 메일을 통해 먼저 연락을 드리고요 2차는 간단한 미팅과 오디션을 가질 예정입니다.
메일을 주시면 자세한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어색하지 않으신분, 연기에 열정을 가지신 분이라면 주저하시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venezia7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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