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는 경우는 드물긴 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그냥 이메일로 여러 소속사 오디션 프로필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엔터 찾아가면
|
|
---|---|
힉직 | |
2023년 11월 14일 14시 26분 16초 25939 2 1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우쪽 소속사는 배우가 먼저 어느정도 수면위로 떠오르면 회사에서 먼저 찾는게 일반적이죠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