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생각나는 것은 "주유소 습격사건" 이 딱!! 떠올랐습니다.
당시 영화개봉이후로 심야에 실제 청소년 및 성인들에 의해 주유소 강도사건이 크게 몇차례 있어서
뉴스 시간에도 나오기도했었죠...
또한 제가 생각할 때는 민감한 부분이긴 하지만.. "디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CG의 우수성, 한국영화의 자존심 등등... 디워는 '우수하다' 와 '엉망이다' 라는 딱 두가지 잣대로 나뉩니다
디워로 인해서 다소 침체되었던 한국 영화계가 살아나고 있다고 제 짧은 식견으론 보고 있습니다만,
어찌되었든 각설하고 '디워' 가 불안전한&불완전한 영화이긴 하지만 덕분에 사회적으로도 침체되었던 영화판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이건 영화'산업'의 일부분이겠지만, 실제로 어린 소년들과 청년들도 많이 영화를 보고 '모방심리' 때문에
많이들 흉내내고 따라하기도 하죠...
뭐.. 얘기가 정리가 안되어서 난잡하긴 하지만..
어쨌든 영화는 만든어지고 나서 작품성 외에도 사회적으로도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당시 영화개봉이후로 심야에 실제 청소년 및 성인들에 의해 주유소 강도사건이 크게 몇차례 있어서
뉴스 시간에도 나오기도했었죠...
또한 제가 생각할 때는 민감한 부분이긴 하지만.. "디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CG의 우수성, 한국영화의 자존심 등등... 디워는 '우수하다' 와 '엉망이다' 라는 딱 두가지 잣대로 나뉩니다
디워로 인해서 다소 침체되었던 한국 영화계가 살아나고 있다고 제 짧은 식견으론 보고 있습니다만,
어찌되었든 각설하고 '디워' 가 불안전한&불완전한 영화이긴 하지만 덕분에 사회적으로도 침체되었던 영화판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이건 영화'산업'의 일부분이겠지만, 실제로 어린 소년들과 청년들도 많이 영화를 보고 '모방심리' 때문에
많이들 흉내내고 따라하기도 하죠...
뭐.. 얘기가 정리가 안되어서 난잡하긴 하지만..
어쨌든 영화는 만든어지고 나서 작품성 외에도 사회적으로도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