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 빠지는 일을 당하셨겠군요.
영화사에 따라서 진행요원이나 스텝들이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하거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영화사들이 그런 것은 아니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상황극이라니.....^^ 순간적으로 당황할만 하지요. 감독님들 따라서 배우의 연기 평가방식과 잣대가
다들 제각각이라 저도 가끔 그런 경우를 겪어봐서 이해합니다.
그런데 매니저랑 같이 온 그 배우 참 못됐군요. 아무리 현실적으로 영화사 측에서 매니저가 같이 온 배우에게
좀 더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라지만 자기가 관객동원력이 있는 스타가 아닌 이상 다른 배우들과 다를 게 뭐 있다고...
아님 매니저 통해서 아예 개별오디션을 보던가......
영화사에 따라서 진행요원이나 스텝들이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하거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영화사들이 그런 것은 아니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상황극이라니.....^^ 순간적으로 당황할만 하지요. 감독님들 따라서 배우의 연기 평가방식과 잣대가
다들 제각각이라 저도 가끔 그런 경우를 겪어봐서 이해합니다.
그런데 매니저랑 같이 온 그 배우 참 못됐군요. 아무리 현실적으로 영화사 측에서 매니저가 같이 온 배우에게
좀 더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라지만 자기가 관객동원력이 있는 스타가 아닌 이상 다른 배우들과 다를 게 뭐 있다고...
아님 매니저 통해서 아예 개별오디션을 보던가......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