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을폭파하라"가제?
벌써 오래전?에 받아 보았던 대본을 바쁜 일정때문에 몇일 전에야 읽어보았습니다.
대본을 읽으면서 한 없는 눈물이 주체할수 없이 계속 흘렀습니다.
그 눈물은 대본을 끝까지 읽을 때 까지 멈추지 않았죠~.
한마디로 "타이타닉"을 능가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연기외에도 다른 일을 돕기위해서 할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사심없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비록 시나리오 지망생이지만 같은 시나리오 제작자 입장에서 볼때는 아마 동경을 폭파하라는 제가 봤을땐 동경폭파 프로젝트가 낳지 싶네요.....
왜냐하면 동경을 폭파시칸다는 가정 하에 동경이 폭파되는 그 과정이 은밀한 과정이 니깐 아마도 동경을 폭파하려면 비밀리에 해야하는 게 있으니깐 동경폭파 프로젝트로 해야돼지 않나 싶네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