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을폭파하라"가제?
벌써 오래전?에 받아 보았던 대본을 바쁜 일정때문에 몇일 전에야 읽어보았습니다.
대본을 읽으면서 한 없는 눈물이 주체할수 없이 계속 흘렀습니다.
그 눈물은 대본을 끝까지 읽을 때 까지 멈추지 않았죠~.
한마디로 "타이타닉"을 능가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연기외에도 다른 일을 돕기위해서 할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사심없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명!팀 정말 힘을 내십시요, 건강 하시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