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에피소드 " 心心海=직역 (나의 마음이 바다와 같다.-,-;)

지연PD
2003년 04월 28일 11시 52분 55초 2036
날씨 조~~~~~~~~~~~~~타(자취생의 필수요건T.T;)

김봉두 샌님 덕에 어젠 유년시절 지여니를 떠올렸습니다. 마니마니 잊고 지냈구나. 나란 인간에 대해서 되씹었죠(니가 소가?)
배 아프다-.-;;. 집으로.....같은 영화가 마니 나오니까 조------타
{김봉두 선생님 기다리세요! 최후의 만찬이 가겠어요!! 빠.빠.빠빠빠~~~~~~~~~}

낼은 오디션 날임다. 그래서 모두들 겁나게 바쁩니다. 다리가 안보입니다. (휙~휙======333)
감독님과 윤작가님은 열씨미 열씨미;;;;; 그림(스토리 보드)그리 십니다.
헌팅맨들 來하시면 괴기라도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D(X0 0X)D(꽤애------액 This is a Pig)

승엽오빠가 큰일 저지릅니다. 집가는길 무섭지 않나 봅니다. 밤길 무지 조심 하시길..........ㅋㅋㅋ
사진을 올리다니............(그것도 내미모를 교묘히 감추는 측면-,-;)
우리 가족들 한외모(?)하시죠!? 저를 보면서 괜한 오해 없기를............. ((-,-)처참하다 지여니)

날씨조코, 문화생활도 하코, 때도 배끼코, 기분도 업해서 새마음으로 손씻고 [(-,-#;)(#-,-;)(_,_#)........행님(혹시 깍두기?)]
최후의 만찬 가족 여러분들에게 유식한말 하고 떠나 지요 (휘리릭~)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평안을!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를!
그 두가지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서.................................예!]---------(^)3

당신들 최후의 만찬 일지에 감전 되었뿌렀어 .찌릿 찌릿 짜----릿.---------------------------------------------(=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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