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재밌는 단편 시나리오~!! <그 남자네's 집>

빛깔소년
2011년 10월 17일 22시 49분 52초 6818 2

 

한달전 잠깐 생각해 봤던 아이템을

오늘 6시간 동안 폭풍 집필 해봤습니다.

 

여러분 재밌게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면 고맙겠습니다.

 

호응이 좋으면 졸작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즐감해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강력본드
2011.10.20 16:39

재밋네요... 반전을 좀 더 임팩트하게 갔음 좋겠네요. 편의점 설정은 좀 상투적인거 같고요. 뭔가 편의점 말고 다른 공간을 설정하시면 더 낳을것 같기도 하고요. 이야기를 좀 더 늘리고 15분 분량 정도 나오면서 미니멀한 스릴러가 될 듯 하네요.  역시 영화는 만들어져야 확실하겠죠. ^ ^  개성있는 쌍둥이 배우나 1인 2역으로 찍어도 되겠네요. 영상으로 나오면 재밋는 영화가 될거 같네요.

빛깔소년
글쓴이
2011.10.21 14:28
강력본드

임팩트보다는 마지막 또하나의 여운을 주는것에 중점을 뒀어요

다른 목표물의 사진을 정하고 현관문을 나서는 남자로 인해

묘한 감정선을 이어가는 걸 느끼게 하고 싶었죠 ㅋ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XTC 4 hy04316 2004.12.28 7123 143
[단편] 나비를 놓친 소년 5 leesanin 2004.11.13 11035 110
'천장지구' 의 오마쥬 단편 시나리오...!! 2 didtjsah79 2004.11.15 7762 106
이번 제 졸업작품 시놉시스입니다. 8 moon2581 2005.03.06 94916 94
잊혀진 그녀에 관한 잊지못할 기억.. mdmeister 2005.03.13 5986 67
이걸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 8 directorhan 2004.10.30 10204 55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 . . yoni 2004.02.15 7780 44
클로즈(close) lwh0416 2003.06.24 9512 44
장편을 첨 부터 쓰기엔 벅차서 써 본 단 편들 임다. 4 cine2502 2002.02.08 11980 42
마지막으로 하나더 .... pakji 2001.12.04 8069 42
하나더 올릴께요.... pakji 2001.12.04 8358 37
▶▷제가 생각한...시나리오의 시놉시스 14 judysuh2 2004.04.25 12626 36
수업시간에 영화 스토리 쓰는거 있어서 첨으로 끄적어본 자작 시놉시스입니다 1 asuka800 2004.06.16 10549 33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간단히... 3 starstories 2005.04.18 6552 29
제가 겪은이야기를 영화화하고 싶습니다.... 3 jw2845 2004.10.21 9052 29
1 sabotage21 2001.07.15 8635 23
귀곡산장 협궤열차 2000.08.27 8814 9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11 writerphs 2013.02.13 6762 4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81936 3
삼각김밥 관계 (단편영화 시나리오) 정체불명 2018.06.09 1900 3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