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말 내용이 너무 뻔합니다.(쉽게 말해서 어떻게 끝나겠구나 이런 게 금방 예상이 되요.
가장 대표적인 예로 남자주인공이 쓰러졌는데 아무리 여자주인공이 겁에 질려있어도 어떻게 119에 도움을 요청할 생각을 안할까요?)
또한 보스 조직의 부하가 형사로 보이는 남자 주인공(범인을 검거하니 경찰이 맞겠지요? 남자 주인공의 직업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극대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검거한다가 아니라 범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운다는 설명을 넣는다는 식으로요.)의 애인을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요. 이런 부분만 보완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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