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요약: 성당을 다니는 장성택은 올해 34살의 과거 신학대학을 다녔던 사업가이다. 결혼을 하게되면서 신학교를 중퇴한 후 사업을 시작했으나 어느날 자신의 아내가 살해당해 시체로 발견된다. 그후 매일 그는 3년전 사고로 죽은 자신의 아내를 기리기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기도 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변기 칸 안에서 누군가가 그를 부른다. 그 안에 있던 남성은 성택에게 자신을 위해 고해를 받아 달라고 요청한다. 그는 자신이 장성택의 아내를 죽인 범인이라고 자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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