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학생이 처음 써본 시놉시스... 지적 좀 해주세요 ㅠㅠ

루트4
2011년 06월 30일 00시 15분 55초 6462 4

칭찬도, 지적도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11.06.30 12:43
글이 잘 읽혀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시높이라도 읽는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이건 시높을 쓰기전의 개인적인 메모 정도 단계로 보입니다. 단편소설을 쓴다는 생각으로 쉽게 읽히는 문장, 쉽게 읽히는 이야기를 생각하시고 쓰시면 좋겠습니다..
준준준
2011.07.03 20:34

법칙은 아니지만, 시놉시스는 길어야 A4 반장?(반장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지만...)이고요, 님이 쓰신 걸 조금 다듬으면 '트리트먼트'가 될 거 같네요

Profile
bk0769
2011.07.11 02:23

음... '시간을 달리는 소녀'  뭐 그런거 같은데... 혹시 못 봤다면 꼭 보시고.

또. 혹시 봤다면 다시 보시길.  그래도 모르겠다면 다시 보고 또 다시 보시길.

그런데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그냥 시간만 달렸다는 결론만 나오면 그땐 뭐...   

Profile
---將---
2011.07.19 03:55

저는 아직 어린 청년이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영화도 그렇고 한국 사람들 아니, 사람들은 비판만 받으려 하고 칭찬을 받으려 하지 않을까....

 

고등학생이셔서 그런지 상상력이 촉촉합니다! 좀 더 겁내지 마시고 자기만에 틀에 같히시지 마시고, 두려워 하지 마시고

지금 꺼에서 더 막 써보세요. 당장은 이상해도 언젠가 그게 님의 대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저처럼 가오 잡는 건 없어서 너무 부럽군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시놉시스 한번 올립니다. 읽어보신후 서슴없는 난도질 부탁드립니다. 8 letterhy 2008.01.28 5931 0
---38.5℃ pirren 2008.02.04 3971 0
단편<이 여자가우는 이유>시나리오 평가 부탁합니다. !! 7 ddr4775 2008.02.15 5190 0
처음써봅니다 내용 충고좀 부탁드려요 ㅠㅠ 6 msekt 2008.02.17 3182 0
제가 써본 시나리오의 시놉시스 단편<사자> 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aquafor 2008.02.23 3572 0
전에 올렸던 시나리오 (yesterday) 수정해서 올립니다 aquafor 2008.02.24 3524 0
초 단편 시나리오 <길> 6 aquafor 2008.02.24 5219 0
SF 시놉시스 입니다. 읽고 깊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2 lifehouse 2008.02.25 3806 0
초단편 시나리오 <suicide> 올립니다 평가 부탁 드립니다!~~ 3 aquafor 2008.02.26 4280 0
단편 시나리오 쓴건데 뭔가 허전해서.. doggy4945 2008.02.27 3561 0
[시놉시스] 가제 (식사) 1 flyeagle2004 2008.03.01 3824 0
단편 <살인마의 방> 입니다~~~ aquafor 2008.03.10 3495 0
*케이블TV 이채널 자체제작 드라마 “여자의 두얼굴” 시나리오 공모* na79z 2008.03.10 4987 0
처음 쓴 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4 sadoflife 2008.03.16 5049 0
초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 5 laga 2008.03.24 7016 0
연어 - 마지막제사 시놉시스 평가부탁드립니다 2 zhho 2008.04.05 3638 0
단편 시나리오 [선생 (先生)] 입니다~~평가 부탁드립니다~ 1 aquafor 2008.04.09 3163 0
이번에 찍을 중편 영화 <노란 길 너머> 입니다~ 10 Roman 2008.04.12 4254 0
누구라도 읽어보시죠 1 harusaky 2008.04.15 3616 0
샷의 재발견 - 한 샷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3 laga 2008.04.18 2938 0
이전
7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