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평가받고 싶으면 작품설명을 더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들어보나마나 다시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하늘나라의 모습을 스타벅스에 비유해 신기해 보기고 싶은 것인지
삶과 죽음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보고 싶은 것인지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인지
차카게 살자라는 교훈을 주고 싶은지
윤회사상에 대한 개념을 넣고싶은 것인지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고싶은건지
어디 커피숍 간접광고용 영화를 찍어야 하는 것인지
영화찍어보고 싶은데 시나리오가 없는지
시나리오는 써볼 생각은 있는건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놉에선 전혀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군요.
추측해보자면 이야기보단 장면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은데
영화가 찍어보고 싶으신 거라면 시나리오는 다른 이에게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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