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스토리인 것이 단점 같습니다.
그리고 다 예상이 가능하게 흘러가는 시나리오이고,
헬로우 고스트를 예를 들자면 흔한 스토리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반전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사랑받고 있는데요
중간 중간 투입되는 인물들 간에 이야기 들이 다 예상가능해서
영상으로 보여진다면 지루한 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흐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
제가 처음으로 써본 시놉이에요 냉정한 평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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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보는바다 | |
2011년 01월 07일 01시 18분 51초 4996 7 |
흔한 스토리인 것이 단점 같습니다.
그리고 다 예상이 가능하게 흘러가는 시나리오이고,
헬로우 고스트를 예를 들자면 흔한 스토리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반전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사랑받고 있는데요
중간 중간 투입되는 인물들 간에 이야기 들이 다 예상가능해서
영상으로 보여진다면 지루한 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흐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연기를 공부하는 새내기 지망생이지만요.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기 참 그렇지만, 가족의 사랑과 현실에 직시한 조금은 비극적인 내용이긴 하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마지막에 약간의 감동이나 아님 완전히 비극적인 소재로
어느 누구도 현실에 도피하는 다른방법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짧은 소견이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처음에 비극적인 결말로 자살로 가려했으나, 그렇게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나쁜 영화로 될수있다는생각에
마지막 부분을 미흡하게 끝내버렸네요,
글쓰는데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까지 셋업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뒤로 갈수록 이야깃거리가 부족했느지 지루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좀더 다듬고 메인플롯만이 아닌 중요한 서브플롯까지 사건을 추가시켜
만드시면 더 좋은 작품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흔한 스토리네요.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고 또 감추고 있는 사연....
사업에 두번이나 실패하는것 보다는 반전된 삶에서의 변화에서 일어나는
비극이나 희극으로 마무리 하는 감동과 교훈을 주었으면....
극이라는 느낌보다 일기나 수필 같은 느낌입니다.
주인공은 일관되게 컴플렉스에 시달리거나 우울합니다.
카타르시스 부분이 전혀 없는 게 극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승전결과 권선징악은 극 형식에선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2000년 넘게 쓰여온 흥미 유발 장치니까요.
물론 다른 차원에서 '전'부분을 빼거나 '징악'을 뺄 수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글쓴이가 부인과 자식이 없으신지 몰라도 부인과 자식보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휠씬 더 치중하는부분도 조금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인간은 내림사랑이 더 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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