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짝짝짝 일단 초고를 고치고 이쁜 시나리오를 만드신거에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확실히 저번보다 좋아요! 행인이 나오는 중간지점 부터 이야기가 약간 바뀌셨는데... 그전보다 훨씬 좋아요.
근데 길만의 캐릭터에 변화가 좀 있네요. 약간 성격이 수그러 들었다고 해야될까요? (저번 보다) 좀더 막무가네로
가셔도 될꺼 같아요.
아 그리고 15# 이해가 안되는데 산속에서 핸드폰 충전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제가 뭘 빠뜨리고 읽은걸까요?) 그리고
산에서 넘어진거랑, 핸드폰 충전에 타당성도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에필로그... 전 도저히 에필로그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오해에서 비롯된 사건이 주는 긴장감. 정말 괜찮은 작품인거 같아요.
확실히 대사 up , 길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캐릭터 밸런스 유지 up , 읽기 편한 시나리오 up
멋진 작품 만드시길 응원해요! (이거 상 받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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