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나리오 형식이나 시놉형식이 아니면 잘 이해 못하는 1人)
일단 이야기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신선한것 같아요. 단편영화식의 마지막 반전도
글을 조금만 더 고쳐 쓰신다면 더 두각 될것 같구요.
뭐 글을 정확하게 읽지는 못했지만, 도대체 왜 ? 일기장과, 정신병원에 있는 현제가 나오는지
개연성이 부족한것 같아요. 개연성과, 시나리오나 시놉시스 방식으로 글을 풀어서 써주시면
읽는 분들이 더욱더 이해하기 편하지 않을까요?
많은 평가부탁드립니다. 제목은 현실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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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즐라탄 | |
2010년 09월 17일 22시 06분 43초 4290 6 |
(아... 시나리오 형식이나 시놉형식이 아니면 잘 이해 못하는 1人)
일단 이야기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신선한것 같아요. 단편영화식의 마지막 반전도
글을 조금만 더 고쳐 쓰신다면 더 두각 될것 같구요.
뭐 글을 정확하게 읽지는 못했지만, 도대체 왜 ? 일기장과, 정신병원에 있는 현제가 나오는지
개연성이 부족한것 같아요. 개연성과, 시나리오나 시놉시스 방식으로 글을 풀어서 써주시면
읽는 분들이 더욱더 이해하기 편하지 않을까요?
아.. 정말 여러사람들의 말과 똑같네요... 신기하네요..
제가 조금은 단편이라고 봤을때.. 너무 저만의 혼자 생각이지만 관객이해도라거나... 접근방법이라기보다
글쓰는 방식이 틀린거같아요... 더욱 두각이 나타난 시놉시스 형식으로 쓰거나 했어야할텐데....
너무 감사하네요 지적.. 다른분들도 지적 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할수있을지 해서요..
꿈은 당신이 원한다면 바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걸... 왜 모르세요?
선생님.. 저도 자각몽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라는 이 2가지 대사로만 가지고도 충분히 의도를 파악할수 있어요!
이제 수정하려구요... 일요일이라서요...
근데요.. 전체적인 내용과 풀이과정이 많이부족하지만...
단편이라는 작품하나로 봤을때.. 어떠한가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근데 님이 직접 영화로 제작 하시려는 것이면
연출력이 상당히 많이 좌지우지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신병원 이라는 세팅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ㅎㅎ (취향저격)
읽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나 스토리는 신선하네요.
윗 분이 말씀하셨듯이 님의 연출력이 살리느냐, 죽이느냐 판가름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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