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꼭 댓글 달아주세요 지도편달부탁드리겠습니다.

holyamy
2009년 05월 24일 17시 45분 36초 3806 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omang
2009.05.26 17:10
저... 전 사실 잘은 모르지만 글을 좋아하고 나름 써보려고 꼼지락대는 사람인데요. 지도편달은 못해도 한번 읽어봤어요.
우선 재밌었어요. 소질이 있으신것 같아요. 잘 쓰시는데. 조금 이상하게 본게 있어서..
시나리오에서 <자기가 다니지 않았던 또 다른 세계에 들어가는 느낌> 이라고 가로에 있는데 이건 지문인가요?
인물이 그런 느낌을 가졌다는 걸 알려주시려는 것 같은데 시나리오는 영상으로 표현하는만큼 이 말은 어떻게 표현을 해야되는건가. 좀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9. 포장마차 - 이른 오후 다음날 포장마차에 똑같은 자리에 앉아 있다. 테이블 위에 어제와 같은 메뉴가 놓여있고
다른 동료와 앉아 있다. 동료는 유진에게 “너 이런대도 와?”라며 유진이 했던 행동과 표정을 한다. 유진은 소주에 오이를 잘라 넣어서 캬~소리와 함께 들이킨다. -기억속의 재민의 행동들이 그리움을 표현-
(남자가 닭발을 먹기 전에 당근 한 조각을 막장에 찍어 먹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게 됨.)
유진은 평범한 삶에 대한 도전과 자기와 다른 세계로 한걸음 다가가는 느낌.> 이것도 좀 비슷한데 여자가 남자가 했던 행동을
하는것이 평범한 삶의 대한 도전. 다른세계로 다가가는 느낌이라는 걸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하는지. 제가 많이 부족한 입장이라 딱히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그냥 독자로서 말씀드리면요. 그 장면만 봐서는
여자가 남자가 그냥 생각나서인지. 남자가 좋아서인지. 그렇게 함께 했던 잠깐의 추억이 좋아서인지 삶의 대한 도전, 다른세계로 다가가는 느낌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 제가 한말 너무 깊이 생각하시진 말구요. 건필하십쇼 ^^
holyamy
글쓴이
2009.05.28 12:08
고맙습니다 정말 소중한 댓글입니다
다른분들도 댓글좀 부탁드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비오는 날의 오후 unploge 2011.11.03 4810 0
<도서관의 유령> 시놉시스 평가해 주세요. 2 hyunjeo 2007.12.26 4814 0
단편 시나리오를 썼는데 평가부탁드립니다. 4 yj0224 2008.10.11 4816 0
제 시나리오 작법이 잘못되었나요? 2 kineman 2009.11.06 4821 0
고등학생이 쓴 단편이예요. 보시고 지적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DIO 2011.09.19 4842 0
졸업작품시나리오입니다!! 2 성공주 2010.10.21 4858 0
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ngineer123 2011.10.08 4861 0
아주 짧은 시나리오 입니다. 그냥 어떤지 의견좀 들려 주세요 ㅎ sure 2012.02.08 4864 0
제자리걸음(서스펜스) vldh12345678 2011.09.22 4877 0
[단편] 친구사이? 연인사이! 4 hazle 2012.05.07 4895 0
창작 단편시나리오.. (터닝 포인트) doggy4945 2006.10.22 4905 0
위태 - 처음 써봐서 허접 합니다. 2 ghdtkfyd 2006.01.31 4911 0
간단한시나리오인데요 어떤가요.. 냉정한 비평좀.. 2 홍상수최고 2011.05.28 4920 0
제가직접쓴시나리오입니다..우선시놉시스먼저올리겠습니다.. 누구든지 평가내려주셔서 리플 달아주 terfgial 2006.03.02 4930 0
장편 전쟁 영화..시높 검은마녀 2 iotv 2008.06.25 4947 1
단편영화 하나 시나리오 써 보았는데 어떠한지.. 비판해 주십시요 2 k3m7s37 2005.08.28 4948 0
예전에 썼던 시나리오 한번 올려봅니다. jhjen642 2010.11.18 4948 0
옛날에 써논 소설입니다. 평가좀요 ... jdg0323 2011.09.19 4952 0
Season Drama -제 3의 시간- <제 1화> " 푸른별인 2010.03.10 4961 0
단편시나리오 <현실> 질책 좀 해주세요?! 4 leejh01104 2007.09.30 4964 0
이전
20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