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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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

dlwntjr89
2008년 12월 26일 11시 53분 34초 4008
제목: 독립


#1주석의 방
어디선가 들리는 잔소리.
문을 쌔게 닫고 공책에다 묵언을 크게 쓰고 어디론가 나간다.


#2 정훈의 집
영화를 보고있는 정훈.
심심했는지 핸드폰을 키고 주석에게 전화를 한다.
정훈:"야,뭐하냐"
주석:(.....)
정훈:"뭐야 납치라도 당했냐?:
주석:(.....)
정훈:"야...야...야!"
심각한 상황임을 상상하는 정훈

#3 주석의 아파트 입구
급하게 달려오는 정훈.
주석의 아파트 입구에 정장을 빼 입은 두 사람이 007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간다.
정훈:"씨발...."
핸드폰을 꺼내고 친구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4 공원
조용히 이야기 하고 있는 두 사람과 그를 지켜보는 정훈과 친구들....
정훈:"쟤내가 아마도 납치한게 분명해."
"저 가방에 돈을 채우고 암매장 시킬깨 분명한데...."

#5 PC방
조용히 게임을 하고 있는 주석.
핸드폰이 계속 울린다.
귀찮다는 듯이 베터리를 빼고 게임에 집중한다.

#6 공원2
조용히 두 사람에게 다가가는 정훈과 친구들....
방망이를 들고있는 친구가 내려치려고 하는 순간 과자를 먹으며 여유롭고 걸어오고 있는 주석.
(왼쪽은 친구들,가운데는 두 사람,오른쪽은 주석이 있는 화면)

#7 벤치
뺑 둘러 앉을수 있는 벤치에 앉아있다.
카메라는 천천히 돌면서 오늘 있었던 해프닝을 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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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나리오 손 좀 봐주세요... 내용 수정도 좋고, 첨가도 좋습니다..부탁드립니다. shinwoong 2008.11.19 3488 0
고등학생 단편 시나리오인데요.. (촬영도 했어요..) 3 Victor9917 2008.11.17 5203 0
중학생입니다 / 아주 짧은 단편입니다 <숙제> 1 fldkvm 2008.11.15 4193 0
처음쓰고 처음으로 공모전에 낸 단편시나리오입니다 2 aaa1234 2008.11.15 5383 0
"The Psycho" (가제) 고수님들의 많은 질타 부탁드립니다. 2 djmini1977 2008.11.12 3101 0
디카로 만들건데 평가나 지적좀여.... 3 aic9 2008.11.10 3257 0
어느 방황의 시기 : 보이지 않는 카메라. 1 jobaltong 2008.11.10 3302 0
--; 좀비영화 시나리오 써보던.. 5 jobaltong 2008.11.08 3855 0
단편시나리오 입니다. 엎드려 평가받습니다. 밟아주세요 viz2106 2008.11.08 3359 0
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__) wodmsfjqm 2008.11.04 4352 0
지금 고등학생인데 재능있는지 봐주세요. 글쓰고싶습니다. 5 cyjgjgj 2008.10.26 4482 0
단편 시나리오를 썼는데 평가부탁드립니다. 4 yj0224 2008.10.11 4816 0
시나리오 지적좀 부탁드립니다. 1 vkdgnsdl 2008.10.10 3166 0
  ohmy4 2008.10.09 3467 0
많이 부족한 처음써본 시나리오 ^^ 2 airtrax83 2008.10.04 4217 0
서경대 연영과 tndud210 2008.09.29 5075 0
  2 mommaman 2008.09.21 3839 0
비판이 있어야 발전을 하죠. 읽어보시고 지적해 주세요. 1 anjk81 2008.09.19 3089 0
시놉시스 [마녀] 1 sin1122 2008.09.18 5082 0
생각나는대로...수정보완안하고 급하게 올렸습니다....별로면 그만 쓸려구요(참고로 일반직장 3 daumnam23 2008.09.18 3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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