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묵언

dlwntjr89
2008년 12월 26일 11시 53분 34초 4008
제목: 독립


#1주석의 방
어디선가 들리는 잔소리.
문을 쌔게 닫고 공책에다 묵언을 크게 쓰고 어디론가 나간다.


#2 정훈의 집
영화를 보고있는 정훈.
심심했는지 핸드폰을 키고 주석에게 전화를 한다.
정훈:"야,뭐하냐"
주석:(.....)
정훈:"뭐야 납치라도 당했냐?:
주석:(.....)
정훈:"야...야...야!"
심각한 상황임을 상상하는 정훈

#3 주석의 아파트 입구
급하게 달려오는 정훈.
주석의 아파트 입구에 정장을 빼 입은 두 사람이 007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간다.
정훈:"씨발...."
핸드폰을 꺼내고 친구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4 공원
조용히 이야기 하고 있는 두 사람과 그를 지켜보는 정훈과 친구들....
정훈:"쟤내가 아마도 납치한게 분명해."
"저 가방에 돈을 채우고 암매장 시킬깨 분명한데...."

#5 PC방
조용히 게임을 하고 있는 주석.
핸드폰이 계속 울린다.
귀찮다는 듯이 베터리를 빼고 게임에 집중한다.

#6 공원2
조용히 두 사람에게 다가가는 정훈과 친구들....
방망이를 들고있는 친구가 내려치려고 하는 순간 과자를 먹으며 여유롭고 걸어오고 있는 주석.
(왼쪽은 친구들,가운데는 두 사람,오른쪽은 주석이 있는 화면)

#7 벤치
뺑 둘러 앉을수 있는 벤치에 앉아있다.
카메라는 천천히 돌면서 오늘 있었던 해프닝을 말하기 시작한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학생단편 시나리오입니다 1 시니컬 2013.04.26 2952 0
단편 시나리오 <충혈된 장미> 입니다. 1 안군 2013.03.26 2700 0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11 writerphs 2013.02.13 6762 4
첫 자작 장편 시나리오입니다 평가해 주세요 1 sdj7134 2013.02.09 2791 0
저의 자작 시나리오 - 공중전 입니다. 새벽날개 2013.01.27 2544 0
올해 여름방학에 촬영 계획 중인 시나리오 입니다. 2 뽀로로구렛나룻 2013.01.14 3367 0
왁스-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시나리오 평가좀 2 DaMa 2013.01.01 2938 0
[단편] Healing 2012 3 leesanin 2012.12.31 3329 0
<첫눈이오면> 2 지흔이 2012.10.28 3522 0
처음써보는 진짜 짧은 시놉시스. 특정 연예인이 생각날테지만 한번만 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 3 할수잇슴돠 2012.09.29 4706 0
단편영화-해피엔딩을 그리며 조언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7 뱃속에거지 2012.09.28 4301 0
단편 영화 <행운은 어머니 잔소리와 함께온다> 대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vive78 2012.09.20 4799 0
시나리오 처음써보았습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1 이승삼 2012.09.06 3154 0
두번째 시놉시스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jl94 2012.09.04 3021 0
생애 첫 시놉시스입니다 1 ejl94 2012.09.04 3597 0
학생단편 '은지를 구하라' 시나리오 입니다. 람군dnd 2012.09.04 3463 0
시놉시스를 써봤어요! 꼭 읽어주시고 비평 부탁드려요! 2 안데르센 2012.09.03 3766 0
학생 단편 '아는 것이 힘이다' 권순현 2012.08.31 3100 0
한국형 [어벤져스] 아이디어 어떤가요 ? 8 DaMa 2012.08.30 4228 0
단편 커피한잔 하실래요? 1 lkee14 2012.08.25 3387 0
이전
12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