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처음쓰고 처음으로 공모전에 낸 단편시나리오입니다

aaa1234 aaa1234
2008년 11월 15일 00시 42분 41초 5383 2
칠칠치 못한 성격탓에
씬원부터 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쳐..

그냥 시나리오공부했다치고..

혼자 위로중..

그냥 마음껏 씹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공모전 주제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사형제도에 대한 고찰..

원래 이렇게 강한주제는 싫은데..ㅠ



그럼 즐감하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a1737
2008.12.18 14:33
뭐랄까...주인공이 용서받는 과정이 너무 쉽고, 용서를 해야 하는 입장의 고뇌가 덜 전달되네요. 그래서인가, 조금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대사도 너무 예쁘기만 하구요. 앞부분을 상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뒤에 사형씬은 꽤 참신했던 것 같아요. 뒤의 반전이라면 반전인 부분에서 "25년 후로 돌아가고 싶어요"라는 대사가 배우가 연기를 잘해준다면 가슴을 세게 칠것 같아요. ㅋㅋㅋ 허접한 평가 해봤습니다. 기분좋게 봐주세요.
Profile
aaa1234
글쓴이
2009.01.31 23:17
와....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애요.ㅠ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XTC 4 hy04316 2004.12.28 7123 143
[단편] 나비를 놓친 소년 5 leesanin 2004.11.13 11035 110
'천장지구' 의 오마쥬 단편 시나리오...!! 2 didtjsah79 2004.11.15 7762 106
이번 제 졸업작품 시놉시스입니다. 8 moon2581 2005.03.06 94916 94
잊혀진 그녀에 관한 잊지못할 기억.. mdmeister 2005.03.13 5986 67
이걸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 8 directorhan 2004.10.30 10204 55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 . . yoni 2004.02.15 7780 44
클로즈(close) lwh0416 2003.06.24 9512 44
장편을 첨 부터 쓰기엔 벅차서 써 본 단 편들 임다. 4 cine2502 2002.02.08 11980 42
마지막으로 하나더 .... pakji 2001.12.04 8069 42
하나더 올릴께요.... pakji 2001.12.04 8358 37
▶▷제가 생각한...시나리오의 시놉시스 14 judysuh2 2004.04.25 12626 36
수업시간에 영화 스토리 쓰는거 있어서 첨으로 끄적어본 자작 시놉시스입니다 1 asuka800 2004.06.16 10549 33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간단히... 3 starstories 2005.04.18 6552 29
제가 겪은이야기를 영화화하고 싶습니다.... 3 jw2845 2004.10.21 9052 29
1 sabotage21 2001.07.15 8635 23
귀곡산장 협궤열차 2000.08.27 8814 9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11 writerphs 2013.02.13 6762 4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81935 3
삼각김밥 관계 (단편영화 시나리오) 정체불명 2018.06.09 1900 3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