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개는 식상하지만.. 어머니의 사랑의 표현은 잘 된것 같습니다. 다만.. 어머니가 왜 초반에는 울지 않는지에 대한 결과가 없어 아쉬웠고 친구를 잃은 주변인물들리 슬픔을 잊어가는 과정이 내용에 짧음으로 생략된것이 아쉽네요.
그리고 음.. 마지막쯤 현수막을 바꾸는 장면은 효과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윗분도 말했지만 표현하고자 했던 주제에 비해 너무 짧아서 좀 더 담아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이상 지극히 주관적인 제 리플이었습니다.
그리고 음.. 마지막쯤 현수막을 바꾸는 장면은 효과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윗분도 말했지만 표현하고자 했던 주제에 비해 너무 짧아서 좀 더 담아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이상 지극히 주관적인 제 리플이었습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