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이런 분류의시나리오는 너무 평범하지않나요 ? 꼭평범한것이 나쁘 지는 않지 만 별 사건도 없고 물론 모두 에게 있는 평범한 하루 라 곤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싱겁내요 김빠진 음료수 같아요 ^^
누구에나 있었을 그 하루 ....단편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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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a |
2008년 08월 17일 16시 30분 54초 4589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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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음료수 = 옆구리찔려 과즙나오는 감? ㅎ
여기저기찔려 상처투성이인 감이 얼마나 쓸모있을수있는지 보여주세요 ㅋ 화이팅 !
여기저기찔려 상처투성이인 감이 얼마나 쓸모있을수있는지 보여주세요 ㅋ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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