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 無
소재
책임감 없는 오늘날의 젊은 청춘들의 문제점을 꼬집는 스토리
줄거리
대학생 재호는 쾌락과 유흥속에 빠져 방탄하면서도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날 고교동창 영섭의 소개팅 제안을 받고 영섭과 재호 그라고 수진은 즐거운 술자리을 갖는다,
그리고 취해버린 수진은 재호가 집까지 바려다 준다 수진은 재호에게 집에 잠깐 들어오라며 권유하고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재호는 수진의 집으로 들어간다,
수진의 부모님이 여행을 가셨다는 사실을 알게된 재호는 마음을 편이 먹고
수진이와 뜨겁게 사랑하게 된는데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신 부모님에게 현장을 발각되게 된다.
재호는 속옷만 챙겨 뛰쳐나와 영섭이에게 전화을 걸어 위기을 모면한다.
그후 몇일이 지나고 성인게임장에서 빠져있살던 재호는 직업군인이던 수진의 오빠 창백에게 협박전화을
받게 되고 불안해한다 그러는중 헬쑥하게 여윈 수진이 짐을 싸들고 찾아온다.
수진은 자신이 임신인 것을 말한다 재호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며 화을 내고
수진은 수술비을 주지 않으면 집에 찾아가 돈을 받아 내겠다며 소리지른다.
재호는 지인들을 속여 돈을 구하고 돈을 모아 수진을 산부인과로 대려간다.
그리고 수술을 한다, 재호는 한두번이 아닌듯 여유있게 행동한다
밖으로 나와 수진과 재호는 비밀을 약속하고 헤어진다.
1년후,
재호는 여자친구 주희을 만나기위해 커피숍에서 기다리게되고,
주희는 친구한명을 대려오는데 수진이가 옆에 서있다 재호는 당황하지만 티나지 않게 모른척한다
처음 만나는 사이인것 처럼 인사을 한다. 주희는 가장친한친구라며 수진을 소개시켜준다.
주희는 재호에게 임신했었는데 수진이와 산부인과에 가서 수술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눈물을 글썽이고 재호는 화을 내지만 주희을 껴안으며 위로해 준다
수진이는 말없이 경멸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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