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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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찍을 중편 영화 <노란 길 너머> 입니다~

Roman
2008년 04월 12일 14시 36분 42초 4319 10
영화감독이 너무 되고싶어서 학생(고2)신분에 친구들과 같이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그런데 욕심이 너무 과해서인지,

겨울방학때부터 지금까지 초고를 쓰고 수정하길 수십번...드디어 완성됐는데요...

결국 중편이 나와버렸습니다. 하지만 학생영화는 무조건 단편이고 길어봐야 30분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어서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촬영 들어가기 전에 필름메이커즈 분들의 따끔한 질타와 평이 듣고 싶네요^^

그리고 시나리오 씬 중에 비오는 날 이라든가 번개효과 같은, 조언도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시놉시스는 시나리오와 같이 첨부했습니다.

Blue Blue Glass Moon Under The Crimson Air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oggy4945
2008.04.13 16:54
내용은 좋은거 같아요~ ㅋ 저도 같은 나이인데^^ 시나리오가 다소.. 산만해는 보이는데 내용은 참 좋네요...
Profile
cjfdls28gh
2008.04.14 21:19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만드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두 고2인데 흠냐..........
Roman
글쓴이
2008.04.16 20:43
오~ 필름메이커즈에도 저와 같은 학생분들이 많았군요!! 정말 반갑네요^^ㅎㅎ 앞으로 같이 열심히 해서 현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시나리오가 산만한 점은 아무래도 아직 저에게 40분 분량의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쓸만한 능력은 없었나 보네요ㅠㅠ 그럼 나중에 수정해서 다시올려볼께요~
kimsex
2008.04.26 17:48
주제가 너무 유치하네옄ㅋㅋ
뭔ㅋㅋ 교실에 걸려있는 교훈도 아니고ㅋㅋ
님정도 나이 되셨으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볼줄도 알아야 대는거 아닌가영?

일단 천천히 평가해드림ㅋ
kimsex
2008.04.26 17:50
근데 다시봐도 웃기네여ㅋㅋ

실패를 뛰어넘어 성장한다?

보통 이런주제는 한 개인을 초점으로 한 대리만족과 망상에 지나지 안아혀
kimsex
2008.04.26 17:51
그리고 '꿈을 위해 달려간다'는 모티브에 '양아치 밴드부'라는 설정도

이젠 너무 여기저기서 우려먹은거라 식상하군여 ㅋㅋ
Roman
글쓴이
2008.04.28 20:24
님정도 나이 되셨으면 맞춤법이나 제대로 알고 리플달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리플 천천히 다시봐도 웃기네요

보통 이런 리플은 한 개인 위에 있다는 우월주의에 지나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비난(쓰레기) 리플은 너무 여기저기서 많이 본지라 식상하네요^^♡
genius89
2008.05.13 14:13
진짜 힘든데... 열심히 하시길 포기 하지마시고 ㅎㅎㅎ 꼭 끝까지 편집까지 해서 완성본을 스스로 만들어내시길 바랍니다.

만들어내고나면... 캬 ~! 그 성취감..
bubo5654
2008.05.21 00:40
잘읽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을 조잡하고
나 고딩이요 완전 선전하는거 같이 유치합니다
이걸 영상으로 옮긴다면...더 하겠지요.. ( 완전 연기 잘하는 배우가 아닌 이상 )
인터넷소설에서 읽었던 내용이랑도 비슷하구요
영화제에서 나온 음악영화랑도 비슷한것 같구요
그래도 아직 고등학생이시니깐 뭐든지 해보세요
부딪치다 보면 됩니다
열정이 좋네요
힘내세요~
( ^^;; 그리고 리플들은 그냥 읽고 상관하지 마세요 모두들 비평해달라고 올리는거 잖아요?)
Plamengo7
2008.07.21 16:34
좀 짱!!!!!!!!! 저도 영화과 준비하는데 저랑 동갑인데 이정도 시나리오 쓰는것만 해도 대단한거고 더 대단한거는 영화도 직접찍는다는 거죠!! 뭐라도 부딪치는 님 좀 부럽.... 연락 주시면 찍을때 같이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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