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이런건 좀 쓰지마세요..보는 내가 다 부끄러워지네연..글이란건 말이죠..한마디만 하자면 구멍난데를 자꾸 덧붙이고 덧붙인다고 해서 작품이 되는게 아니에여..밑에 제가 올린 시놉 읽으시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제 첫번째 시놉시스입니다...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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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oot |
2007년 11월 19일 15시 28분 01초 4651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좋은데?? 흠..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캐릭터를 설명하지 말고 줄거리에다 보여주셨으면 좋겠구요
특징을 좀 더 뚜렷하게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줄거리를 좀 더 간략하고 간결하게 간추리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사건도 잘 모르겠고 그다지 매력적인 사건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사건이나 관계가 너무 미약하구요
특히 기영이나 민석 정사장은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정민의 독무대라고 할 지언정 정민의 독백이 되선 안될것 같습니다
주인공 설정에 비해 사건이 너무나 턱없이 약하고 공감을 끌어내기도 힘들며 쫓아가기도 힘듭니다
요는 간추리면
정민이가 똘똘한데 부모님 이혼후에 삐뚤어져서 사기를 치다 선경을 만나 마음을 고치고 자수해서
감방에 들어가선 공부하고 출소하니까 선경은 만나주지 않고 그러다 기영을 만났는데
아직도 선경을 잊지 못하는걸 알고 기영이 떠나고 선경의 친구에게 선경이 민석과 결혼했는데 이혼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가 선경을 찾아가고 그렇게 둘은 1주일을 보내고 선경은 다시 떠나지만 노트를 주고 떠나는데
정민은 그 노트를 받고 펑펑 울었다
노트의 내용은 대략 면회를 갔던 선경이 적었던 편지와 같은 내용들
글쓴분이 뭘 말하고 싶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간추려보면 젊은날의 후회나 아련했던 사랑의 기억들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은데
박하사탕에 대한 오마쥬 입니까?ㅎㅎ 순임씨가 기억나네요
그러면 그 노트를 받게 되기 전까지 ( 아무래도 글쓴분이 의도하신건 노트를 받는다는 설정인것 같으니 )
정민과 선경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관계들을 보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의 빗나가는 사랑이라던지
정민을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정민에 대한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섥히는 부분들을 좀 더 디테일하게 구축해서
정민이 노트를 받았을때 왜 울수 밖에 없었나? 그런 이유들을 조리있게 전개시켜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선경에 대한 정보를 조금 씩 노출하면서 전개하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어쨌든 전개방식은 다양하니까요
특징을 좀 더 뚜렷하게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줄거리를 좀 더 간략하고 간결하게 간추리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사건도 잘 모르겠고 그다지 매력적인 사건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사건이나 관계가 너무 미약하구요
특히 기영이나 민석 정사장은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정민의 독무대라고 할 지언정 정민의 독백이 되선 안될것 같습니다
주인공 설정에 비해 사건이 너무나 턱없이 약하고 공감을 끌어내기도 힘들며 쫓아가기도 힘듭니다
요는 간추리면
정민이가 똘똘한데 부모님 이혼후에 삐뚤어져서 사기를 치다 선경을 만나 마음을 고치고 자수해서
감방에 들어가선 공부하고 출소하니까 선경은 만나주지 않고 그러다 기영을 만났는데
아직도 선경을 잊지 못하는걸 알고 기영이 떠나고 선경의 친구에게 선경이 민석과 결혼했는데 이혼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가 선경을 찾아가고 그렇게 둘은 1주일을 보내고 선경은 다시 떠나지만 노트를 주고 떠나는데
정민은 그 노트를 받고 펑펑 울었다
노트의 내용은 대략 면회를 갔던 선경이 적었던 편지와 같은 내용들
글쓴분이 뭘 말하고 싶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간추려보면 젊은날의 후회나 아련했던 사랑의 기억들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은데
박하사탕에 대한 오마쥬 입니까?ㅎㅎ 순임씨가 기억나네요
그러면 그 노트를 받게 되기 전까지 ( 아무래도 글쓴분이 의도하신건 노트를 받는다는 설정인것 같으니 )
정민과 선경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관계들을 보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의 빗나가는 사랑이라던지
정민을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정민에 대한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섥히는 부분들을 좀 더 디테일하게 구축해서
정민이 노트를 받았을때 왜 울수 밖에 없었나? 그런 이유들을 조리있게 전개시켜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선경에 대한 정보를 조금 씩 노출하면서 전개하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어쨌든 전개방식은 다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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