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8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 공익광고 시나리오 >그런데 이런거 올려도되나요 하하?!

leejh01104
2007년 09월 30일 21시 56분 13초 7500 2
단편 공익광고 시나리오

<핸드폰>

s#1

한 학생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학교갈 준비를 한다
그리고 족쇄를 다리에 차고 밖으로 나간다

s#2

학생 학교까지 가는길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발에 족쇄를 차고있다

s#3

학생 교실로 들어온다 교실에 있는 학생들 역시 발에 족쇄를 차고있다
그때 학생의 족쇄에서 전화벨 소리가 들린다.
학생 족쇄를 열어 안에있는 핸드폰을 받는다

자막 - 여러분의 몸에도 족쇄가 채워져있진 않습니까?

질책 좀 해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jh699887
2007.10.19 20:14
족쇄를 생각하신건 꽤 괜찮은거 같은대요 아쉽다면 족쇄에서 핸드폰을 꺼낸다는것이 왠지 어색한거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족쇄보다는 수갑으로 표하고 수갑에서 벨소리가 흘러나와 수갑을 귀에다 대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러면 먼가 수갑과 휴대폰이라는 상관성이 맞아 떨어지는거 같아서요^^ 머 물론 제 생각이였습니다.
mejapan
2008.01.28 21:15
족쇄는 너무 무거운 느낌이에여...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Mr.Docter Mr.닥쳐 약 1/5 정도 쓴 시나리오 입니다 1 HurlA 2007.07.09 3687 0
질문입니다 질문!!! 내용을 읽어주세요 꾸벅~.. 4 crumblife 2007.07.21 3664 0
-조선과 현대의 만남- 촬영 기획서 2 HurlA 2007.07.31 4713 0
단편영화 시나리오 입니다. 평가 부탁드려요~ (미완성) cub39 2007.08.05 4588 0
단편 시나리오 각색이나 재구성 부탁드립니다... mypjh1023 2007.09.04 3960 0
걍 한번 올려 봅니다.^^ nooguge 2007.09.08 3348 0
실화단편 <미술학원> 시나리오 입니다. mdmeister 2007.09.19 4813 0
실낙원(失樂園) leesanin 2007.09.27 3840 0
단편시나리오 <현실> 질책 좀 해주세요?! 4 leejh01104 2007.09.30 4983 0
< 공익광고 시나리오 >그런데 이런거 올려도되나요 하하?! 2 leejh01104 2007.09.30 7500 0
처음으로 쓴 시나리오입니다.^^ 2 jdm89 2007.10.06 3564 0
시놉시스 첫도전작!! 장르는 멜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 mellow 2007.10.11 4996 0
Time Traveler rusiaking 2007.10.13 3311 0
40분시놉시스 제목:청소부의 도구 2 dlwntjr89 2007.10.14 5197 0
강한 비평과 평가 부탁드립니다. <단편영화> -Mr.doctor Mr.닥쳐- HurlA 2007.10.18 2841 0
예대 작문 실기시험에서 썻던 글인데 평가좀- 6 ljh699887 2007.10.20 4674 0
저도 서울예대에서 썻던 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부탁 ㅠㅠ 3 dlwntjr89 2007.10.21 6264 0
서울예대 영화과 1차 떨어진 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부탁드려요 2 flamekyo 2007.10.24 9837 0
시높도...주제도 없습니다. 가을날 심심해서 써 봤습니다. 생각나는대로 그려본 시나리오입 3 iotv 2007.11.09 3108 0
삭제 안되네요 2 anjk81 2007.11.15 3499 0
이전
6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