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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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대"

DJuzi
2007년 06월 17일 05시 20분 39초 3785
줄거리
각자 서로 모르는 사람 5명에게 초대장이 하나씩 보내주어졌다
그 초대장안에는 "이게임의 승자는 1억원이 상금이 주어진다" 라고 적힌뒤
아랫쪽에 주소가 적혀저 있었다 각자 서로 이 초대장을 받은 이유는 모르지만
초대장 받은사람은 게임에 참가 하기로 하였다 . 오로지 1억원에 상금을 타기 위해

등장인물
이름:김정욱
나이 26살
직업:대학생

이름:지서영
나이:24살
직업:아르바이트생

이름:김성국
나이:32살
직업:회사원

이름:유지영
나이:27살
직업:모델

이름:유인택
나이:23살
직업:건달

1.전화박스
전화박스로 걸어가는 지영이 얼른 수화기를 들어
버튼을 누른다 신호가 울리기 시작하였다 ..
약 3분뒤 .. 전화를 받지 않았다 지영이는 전화기를
뚝 끊어버리고 한숨을 쉬며 나가 버린다

지영"아뭐야 .. 전화도 안받고 .. 문자나 보내봐야지 "

지영이는 휴대폰을 들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보내는순간 지영이에게 연락이 왔다

지영"여보세요 ?"
친구"어머 지영아! 미안해 내가방금 샤워해서 ,.. "
지영"그래 너 지금어디야 ? 어서나와 할얘기가 있어
친구"무슨얘기 ?? "
지영"야 일단 나와보기나 해봐 !!
친구"응.. 알았어 어디로 가면 되냐? "
지영 "xx 커피숍으로 와라 기다리고 있을게 "

지영이는 폰을 닫고 커피숍으로 향해 걸어가고있엇따

2.사무실
직장부장에게 불린 성국이 무슨소리들을지 모르지만
어서빨리 사무실쪽으로 냉큼 뛰어 가고 있었다 ..

부장" 김대리 내가 자네를 왜 불렀는지 알겠나 ? "
성국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일이신지.. "
부장"자네 요즘 회사일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거 같은 느낌이야 "
성국" 신경쓰지 않는다니요 .. 아참 부장님도참 .. 저도 회사를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

부장은 의자에 일어나서 성국이에게 말을 하였다

부장"자네 요즘 회사에서 소문이 안좋다고 들었어 자네 때문에
회사 관두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

성국이는 뜨끔했다 ...

부장"자네로 인해 회사에 관둔사람이 현재 12명이 되! 그럼
물량이 안나와 잔업 이랑 특근을 더하게 되고 사원들은 더힘들게 되지
그러면 사원들은 조금씩 빠져나가고 회사는 더힘들게 되지
무슨말인줄 알겠어 ?

성국"아 부장님 그게 아니라 .. 불량같은게 많이 나와서 그런사원들에게는
한소리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도 나갈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

부장"이건 자네문제야 ! 자네가 제대로 교육을 안시켜서 그래 !!
성국" 부장님 그건아닙니다 .. "
갑자기 부장이 화를 낸다 ...
부장"야 김대리 ! 잔말말고 이번달 안으로 물량 다 못채우면
넌 각오해 알았어 ! ? "
성국" 네 알겠습니다 ... "
부장 " 그만 나가봐 ! "

김성국은 부장에게 등을 보이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

3.비디오 가게
서영이는 비디오 가게 알바였다 오늘도 비디오 가게에 손님은
파리들 뿐이였다 .. 지루함을 달래기위해 만화책 코너쪽으로 서영이는
가고있었다 ..

서영"어 .. 이거 벌써 나왔네 어디 한번 볼까 "

서영이는 만화책을 꺼내 자기자리로 돌아가 만화책을 읽고 있었다
만화책에 정신에 팔린 서영이 .. 이때 손님이 들어오는데 ..
서영이는 손님에게 인사를 하였다

서영"어서오세요"
손님"네 "

서영이는 인사를 하고 자기가 보던 만화책을 계속해서 읽고있었다
시간이 계속흘렀다 .. 허나 손님은 책을 빌리지 않고 만화책 자리에서
계속해서 만화책을 읽고 있었다 ... 서영이는 손님에게 말을 하였다

서영"저기 손님 책 빌린건가요 ?? 말건가요 거기서 책보시면 안되요 .. "
손님 "아 .. 잠깐만요 뭐 빌리야 할지 지금 고민되고 있어요 .. "
서영"손님 아까전부터 그자리에 있었는데 계속 책만 보고 계셧잖아요
손님"아 .. 기다려봐요 .. 지금 뭐빌리지 찾는중이라구요 책 안읽었어요
서영"손님 책 안빌릴꺼면 그냥 나가주세요 "
손님 "아 알았어요 이거 빌릴게요 .. "
서영"네 ! 빌릴라면 빨리 빌리지 왜 거기서 책을 일고 있어요 "
서영이는 책에있는 바코드를 찍었다
서영"네 손님 500원 입니다 ... "

책방에온 손님은 책1권을 빌리고 나갔다 ..

서영"참내 .. 책도 많이 안빌릴꺼면서 자리잡아서 계속 책을 읽는건 뭐야 "

서영이는 말을 하고 난후 다시 만화책 쪽으로 갔었다
어떤 재미있는게 있는가 두리번 거리던 서영이 .. 마침내
발견 하였는데 ..

서영"어 !! 심심한대 이거나 봐야지 "


4.까페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지영이 마침내
친구가 도착하였다

지영"야 xx 야 여기 여기 !! "
친구"어 ! 지영아 그래 ㅎㅎ "
친구"야 그래 갑자기 부른 이유가 뭐야 ? "
지영이는 입술을 그으며 말을 했다
지영"야 ! 나 다음달에 모델 대회 나가 "
친구"어머 정말이니 ? 갑자기 왜 너 모델 관둔지좀
됐잖아 .. ㅎ
지영 "내가아는 사람이 모델쪽에서 좀 알아주는 사람이거든
그사람이 나보고 한번 모델대회 나가보래 .. 참가 시켜준다고
친구"이야 ~ 너 운좋구나 그런거 나가기 힘든대 .. 그래
나가볼 생각이야 ??
지영"당연하지.. 이정도 몸매랑 이정도 얼굴이면 미스코리아감 아니겠어 ?
꼭나가서 내가 모델대회 우승할꺼야
친구"에휴 너도참 본선에만 올라가도 내가 인정해준다
지영"어머 얘는 말하는것봐 이정도면 우승감이지 뭘 더바래 ㅎ "
친구"그래그래 너 우승감이다 너몸매 좋고 너 이쁘고 키도 커 "
지영"응 고마워 야 근데 말이지 ..
지영이와 지영이 친구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었고
화면은 점점 뒤로 가면서 ... 다음 화면을 준비하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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