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부분이 빠진거 아닌가요? 소재는 재밌네요. 얘기하려는 바도 잘 보이고
하지만 '책걸상'이라는 것이 교장이 원하는 그 무엇일텐데 책걸상이라는것 보다는 다른식의 표현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직접적이지 않은 간접적인 요구.
한번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아이를 때리기 보다는 한두번정도 더 집요하게 구는 교장의 모습이 보이면 교장의 악랄한 모습이 더 설득력있지 않을까요?
마지막 아버지의 모습은 복수로 마무리지었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교장의 아이를 유괴할수도 교장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할수도...
허접한 모니터입니다. 그럼 졸업작품 잘 찍으세요. ^^
하지만 '책걸상'이라는 것이 교장이 원하는 그 무엇일텐데 책걸상이라는것 보다는 다른식의 표현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직접적이지 않은 간접적인 요구.
한번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아이를 때리기 보다는 한두번정도 더 집요하게 구는 교장의 모습이 보이면 교장의 악랄한 모습이 더 설득력있지 않을까요?
마지막 아버지의 모습은 복수로 마무리지었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교장의 아이를 유괴할수도 교장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할수도...
허접한 모니터입니다. 그럼 졸업작품 잘 찍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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