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8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悲" 시놉시스

5632koko
2006년 03월 28일 12시 23분 17초 5619
시놉시스라고 나름대로 이미테이션으로 써본겁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
<줄거리>
도윤에게 있어 가족이란 분노와 증오의 대상이었다. 맞고 자란 탓인지 폭력을 힘이라고 믿고 있다. 모든 힘을 갖는 게 꿈이라는 야망을 갖고서 조직에 합류한다. 그런 도윤의 야망을 먼저 알아챈 혁수는 도윤에게 자신에게 충성하는 의미로 가족을 모두 죽이면 더 많은 힘을 줄 것을 제안한다. 도윤에게 가족이란 의미는 따뜻하게 다가오지 못했기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차례차례 가족을 죽이고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까지도 데리고 온다. 하지만 동생은 차마 미련 없이 죽일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이 몰래 밀항선에 태워 보낸다. 약속대로 더 많은 힘을 갖게 된 도윤. 절친한 친구인 진한과 손을 잡고 혁수를 배신하고 혁수의 자리에 대신 올라선다. 그토록 갈구하던 힘을 갖게 된 도윤. 세력을 넓히며 더 많은 힘을 갖는다. 이때, 떠오르는 가족들에 기억. 잊고 있었던 죄책감이 도윤을 휩싼다. 하루도 빠짐없이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우연히 들려온 하윤의 소식. 1년 만에 다시 만난 하윤은 6살의 서하윤에서 21살의 서하윤으로 변해있었다. 그 동안 모든 죄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이제나마 떳떳한 형이 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동생의 손에 죽게 된다. 진한이 도윤의 자리에 올라서자 하윤을 공주로 보낸다.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데 우연찮게 만난 엄마. 엄마가 살아있다는 기쁨도 잠시 엄마를 죽였다는 어처구니없는 거짓에 속아 자기 손으로 형을 죽였다는 사실에 오열을 한다.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은 자살기도까지로 하윤을 몰아넣는다. 현주에 의해 발견돼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현주는 이제야 사랑할 사람을 찾았고 살아갈 이유를 찾았는데 그리 쉽게 목숨을 포기하지 말고 형 몫까지 사랑하자고 말한다.
-------------------------
아무래도 부족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에 사느라 도움도 많이 받지를 못하는데...
리플에 올려주시는 조그만 의견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시놉이라서 설명 안된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많은 의견과 조언 그리고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해외파~!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초콜릿살인 .. 단편 aqull 2006.05.04 5310 0
가제 술마시면 개/시나리오 ksttl 2006.05.02 4396 0
Just now(바로, 지금!) 2 Roman 2006.03.31 5461 0
"悲" 시놉시스 5632koko 2006.03.28 5619 0
쑥스럽지만 용기내서 올려보겠습니다 시놉입니다 hyunjsa111 2006.03.21 3946 0
디지털 단편 초고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_ 2 melody419 2006.03.18 3768 0
제가직접쓴시나리오입니다..우선시놉시스먼저올리겠습니다.. 누구든지 평가내려주셔서 리플 달아주 terfgial 2006.03.02 4963 0
제가 써본 시놉시스예요 1 capddong 2006.02.28 7139 0
제 처음 자작입니다. 잘못된점 마니 리플달아주세요 BLEED 2006.02.13 3461 0
; 2 xz12qw30a 2006.02.13 4472 0
'코피'라는 이름의 피눈물 2 kimunyeol 2006.02.12 5021 0
이걸 영화로만들게요 [집에서살아남기] gnltnzm 2006.02.05 5589 0
뿌리 mysmiler 2006.02.03 3268 0
시놉시스 `거짓말<lie>'[너무흔한작품 내용이라 그런지 올리기가 좀 wjdgurldhk 2006.02.03 5890 0
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3 hyunjsa111 2006.02.02 5896 0
위태 - 처음 써봐서 허접 합니다. 2 ghdtkfyd 2006.01.31 4938 0
한번 적어봤어요...^^;; rulz 2006.01.31 3992 0
시놉시스 .. "최회장댁 여동생" 입니다. 2 plusviha 2006.01.25 7833 0
; 1 xz12qw30a 2006.01.22 4823 0
제가 꿈꾼 내용을 바탕으로 한 SF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바랍니다 3 Legend 2006.01.17 4556 0
이전
30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