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라고 나름대로 이미테이션으로 써본겁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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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도윤에게 있어 가족이란 분노와 증오의 대상이었다. 맞고 자란 탓인지 폭력을 힘이라고 믿고 있다. 모든 힘을 갖는 게 꿈이라는 야망을 갖고서 조직에 합류한다. 그런 도윤의 야망을 먼저 알아챈 혁수는 도윤에게 자신에게 충성하는 의미로 가족을 모두 죽이면 더 많은 힘을 줄 것을 제안한다. 도윤에게 가족이란 의미는 따뜻하게 다가오지 못했기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차례차례 가족을 죽이고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까지도 데리고 온다. 하지만 동생은 차마 미련 없이 죽일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이 몰래 밀항선에 태워 보낸다. 약속대로 더 많은 힘을 갖게 된 도윤. 절친한 친구인 진한과 손을 잡고 혁수를 배신하고 혁수의 자리에 대신 올라선다. 그토록 갈구하던 힘을 갖게 된 도윤. 세력을 넓히며 더 많은 힘을 갖는다. 이때, 떠오르는 가족들에 기억. 잊고 있었던 죄책감이 도윤을 휩싼다. 하루도 빠짐없이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우연히 들려온 하윤의 소식. 1년 만에 다시 만난 하윤은 6살의 서하윤에서 21살의 서하윤으로 변해있었다. 그 동안 모든 죄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이제나마 떳떳한 형이 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동생의 손에 죽게 된다. 진한이 도윤의 자리에 올라서자 하윤을 공주로 보낸다.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데 우연찮게 만난 엄마. 엄마가 살아있다는 기쁨도 잠시 엄마를 죽였다는 어처구니없는 거짓에 속아 자기 손으로 형을 죽였다는 사실에 오열을 한다.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은 자살기도까지로 하윤을 몰아넣는다. 현주에 의해 발견돼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현주는 이제야 사랑할 사람을 찾았고 살아갈 이유를 찾았는데 그리 쉽게 목숨을 포기하지 말고 형 몫까지 사랑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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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부족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에 사느라 도움도 많이 받지를 못하는데...
리플에 올려주시는 조그만 의견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시놉이라서 설명 안된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많은 의견과 조언 그리고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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