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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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직접쓴시나리오입니다..우선시놉시스먼저올리겠습니다.. 누구든지 평가내려주셔서 리플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terfgial terfgial
2006년 03월 02일 16시 50분 44초 4963
제목: TO MY FRIEND!!!

배경: 바람이 몹시불고 추운 가을날에.....
해설:하늘은 오랜만에 단짝친구지민이를 만나러 TV를보고계신 아버지께 다녀오겠습니다한다.아버지는 보고있던
TV를끄시며 하늘에게 누구만나러 가냐고 물어보신다.아버지.저번에 우리집에 놀러왔던 제친구 지민이요~아버지께선
이렇게 대답하신다.그래! 그친구 보고 언제한번 우리집에 잠깐들르라고 해라!!하늘은 네~하며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구두를 신고 문을열고 닫으며 나간다.문이 꽉닫혀져있지않는것을 보고 하늘아버지는 다시 문을닫고 방청소를 하신다.그래서 하늘이는 버스정류장에서 시장가는버스를 다른사람들과 같이 기다리며 서있다.버스가 하늘이 앞에 도착하자 학생들은 먼저 버스에 올라타 자리를 메운다.그뒤에 할아버지.할머니들도 버스에 올라타 차비를 내신다.하늘이는 맨마지막에 버스에 올라타 차비를내며 뒤쪽에 가서 서있는다.이때 한중학생소년과 소녀가 자리에서 일어나며,할아버지,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한다.할아버지와할머니는 처음에 괜찮다 말씀하시다가 의자에 앉으신다.그리고 버스가 시장앞에 도착하자 하늘이는 벨을눌려 문이 열리자 아기를업은세댁과 같이 내린다음 하늘이는 시장에 위치한 카페쪽으로 걸어간다.어느새 하늘이는 그 카페앞에 도착한다,하늘이는 카페문을열고 안으로 들어오는데,,바로 카운터앞에 서있는 사장님께서 하늘이를 보고 어서오세요~한다.하늘이는 주위를둘러보다가 친구지민이를 찾는다.창가쪽에앉아있던 지민이가 하늘이를 보고 손을흔든다.하늘이는 손흔드는 지민이를보고 창가쪽으로 와 바로 지민이앞에 앉으며 하늘이가 지민이에게 말을 건넨다.그리고 두사람은 점심시간이 되자 각자먹고싶은것을 옆테이블을 치우는 종업원에게 주문을 한다.종업원은 메뉴판에 체크하고 주방에들어가서 요리사에게 말한다.요리사는 알았다하며 많은음식들을 만들고 있다.그리고 종업원은 먼저시킨손님들에게 만들어진 음식을 가져다주고 화장실에 들어가 자기일보고 손씻고 나온다음 또다른 손님들에게 불려져 음식주문을 받는다.하늘과지민이는 한참이야기하다가 지민이소개로 하늘이는 정원이를 보게된다.하늘과정원이는 처음으로 만나서 그런지 어색해하지만 차츰편안한친구로 지낸다.두사람은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알아간다.그리고 네사람 각자맡은일을 열심히하며 그들은 직장동료들에게 주위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기가 많다.모두들 행복하게 살고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다.하늘.정원.지민.수연이도 모든사람들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어느날 정원이가 오랜만에 중학교선배 수연이를 만날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고있는데....

추신:우선시놉시스먼저올리고 줄거리와 내용은 조만간에 다올리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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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직접쓴시나리오입니다..우선시놉시스먼저올리겠습니다.. 누구든지 평가내려주셔서 리플 달아주 terfgial 2006.03.02 49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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