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

xz12qw30a
2006년 02월 13일 16시 44분 36초 4454 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vvv3558
2006.04.11 03:27
기본기가 좋군요--아주 선명하게 그림이 잘 보입니다.
일상이란 주제에 걸맞게 제 눈엔 아주 좋은 평을 하고 싶군요....
그러나
후미 글이 없어 아쉽네요...
그리고 이정도 실력이면.....
팔릴만한 소재와 아이디어로 무장 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초보지만...님 잘 하시네요.
전 울면서 20 일동안 초고를 쓴 기억이 생생 합니다.

미래에
모쪼록 등단 하길 바랍니다.
einstein11
2006.05.24 12:44
대사가 너무 많습니다.

소설과 달리 시나리오는 영상을 목적으로 쓰여지는 글이기에

영상으로 많이 보여주고 이미지화 시켜야 합니다.

특히 대사에 싼티가 나면 싼시나리오 밖엔 되지않습니다.

3류조폭종류의 시나리오라 할까.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군요.

기승전결도 뚜렷하지않구요.

이 글은 고등학생에게 통쾌감만 주는 시나리오 일뿐입니다.

직접적인 폭력이나 대사 표현말고

상징적인 이미지를 더 사용하면 괜찮을듯 싶네요.

상상력을 더 펴치시기를 바래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단편 시놉시스 '파리'입니다. (단편 영화 제작해주실 분 혹시 있나요?) 4 비르투오소 2022.09.25 96867 1
단편 영화 시높시스 공부중입니다! 4 이재뉘 2022.12.04 57828 1
단편 시나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 <뒤처진 사람들> 4 김근 2023.01.08 143652 1
단편영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입니다. 3 전종명 2023.03.26 92948 1
조커(2019) 전종명 2023.12.17 57248 1
무력함(자작 독백) chc 2023.12.29 87047 1
초단편 영화 시나리오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1 전종명 2024.01.06 73400 1
자작 연극 대본입니닷 3 동진천 2017.06.10 8509 2
제목 '끈' 입니다. 쿠드 2018.09.07 1877 2
'우리가 가고싶던 곳' 청춘, 가족, 성장, 드라마(영화시나리오-조언부탁 1 히히x2 2020.06.19 1064 2
가제 - 제주의 썸 1 또롱이 2020.07.11 822 2
제가 직접 쓴 영화 시나리오입니다. 어떤가요?? 파커제이슨 2020.11.29 2717 2
단편 시나리오 올려봅니다. 평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당근마켓] 4 박혁S2 2020.12.29 3445 2
소방관의 살인사건 시놉시스입니다. 피드백 꼭 부탁드립니다. 2 야스오장인 2022.03.25 30175 2
단편 영화 시나리오 '문 앞에서' 파란종이 2022.05.18 31123 2
삼각김밥 관계 (단편영화 시나리오) 정체불명 2018.06.09 1900 3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81942 3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11 writerphs 2013.02.13 6762 4
귀곡산장 협궤열차 2000.08.27 8814 9
1 sabotage21 2001.07.15 8635 23
이전
3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