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8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hyunjsa111
2006년 02월 02일 19시 22분 12초 5896 3
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아직 고등학생이고 어디서 배운적도 없기에 서툰거라 저는 믿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좀더 나은 시나리오를 쓰겠지요. 그러기 위해 회원님들이 많이 읽어주시고 냉정한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로 쓰고 싶은 장르도 아니였지만, 촬영할 계획이어서 할수 없이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를 썼는데
너무 억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잘 봐주십시요(좋게가 아니라 ㅋ)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eedios12
2006.02.02 23:45
"별로 쓰고 싶은 장르도 아니였지만," 이 부분이 걸리는 군요.아직 읽지 않았지만...이런 마음 가짐으로 과연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작가의 열정이 담겨 있다고 모두 좋은 시나리오 일 수는 없지만, 좋은 시나리오 중에 작가의 열정이 담겨 있지 않은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hyunjsa111
글쓴이
2006.02.03 11:19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자신 없는 시나리오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기가 부끄러워 변명거리를 만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자람을 이해해주십시요.
vvv3558
2006.04.11 03:12
파일 오류로 못 열어서 못 봤지만...저두 이제 2차 수정 들어 가면서.......저는 울면서 썼는데..
물론 학생도 그랬을 거라 봅니다..코믹물이면..자신의 배꼽을 헐도록 잡아 뜯을 정도가 되야..
관객들은..쪼매울고...쪼매 웃을 계산을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아자!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초콜릿살인 .. 단편 aqull 2006.05.04 5309 0
가제 술마시면 개/시나리오 ksttl 2006.05.02 4396 0
Just now(바로, 지금!) 2 Roman 2006.03.31 5461 0
"悲" 시놉시스 5632koko 2006.03.28 5619 0
쑥스럽지만 용기내서 올려보겠습니다 시놉입니다 hyunjsa111 2006.03.21 3946 0
디지털 단편 초고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_ 2 melody419 2006.03.18 3767 0
제가직접쓴시나리오입니다..우선시놉시스먼저올리겠습니다.. 누구든지 평가내려주셔서 리플 달아주 terfgial 2006.03.02 4963 0
제가 써본 시놉시스예요 1 capddong 2006.02.28 7139 0
제 처음 자작입니다. 잘못된점 마니 리플달아주세요 BLEED 2006.02.13 3459 0
; 2 xz12qw30a 2006.02.13 4471 0
'코피'라는 이름의 피눈물 2 kimunyeol 2006.02.12 5021 0
이걸 영화로만들게요 [집에서살아남기] gnltnzm 2006.02.05 5589 0
뿌리 mysmiler 2006.02.03 3267 0
시놉시스 `거짓말<lie>'[너무흔한작품 내용이라 그런지 올리기가 좀 wjdgurldhk 2006.02.03 5890 0
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3 hyunjsa111 2006.02.02 5896 0
위태 - 처음 써봐서 허접 합니다. 2 ghdtkfyd 2006.01.31 4936 0
한번 적어봤어요...^^;; rulz 2006.01.31 3992 0
시놉시스 .. "최회장댁 여동생" 입니다. 2 plusviha 2006.01.25 7828 0
; 1 xz12qw30a 2006.01.22 4823 0
제가 꿈꾼 내용을 바탕으로 한 SF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바랍니다 3 Legend 2006.01.17 4556 0
이전
30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